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작성자 깨진항아리 (218.150.X.216)|조회 14,46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76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2년반 연애후에 결혼을 했는데요 정말 사랑한다고 믿었었는데 지금은 남편의 방귀나 트름소리를 들으면 오바이트가 구역질이 나고 잠자리 하기도 싫고 얼굴보는거나 심지어 목소리 듣는 것도 싫을 정도예요.


임신하면 호르몬 변화가 생겨서 이런일이 간혹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 맞는건가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임신맘들 계신지요?


남편은 저한테 잘할려고 하는게 보이는데도 저는 밀어내기만 하고 결국 삐지기 까지해서 술먹고 들어오고 속썩이는데..

집안일 하는거 보고있으면 괜히 트집잡게 되고 하는게 어설퍼보여서 내가 그냥 해버리고 말기도 하는데..


이러다가 유산이라도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되고요ㅠ.ㅠ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에이미
 211.234.X.9 답변
애 낳고 나면 괜찮아져요 ^^

대신 남편을 너무 밀어내지는 마세요~

나중에 애 낳을때 남편이 얼마나 의지가 되는지 모른답니다.

힘내세요 ^^
벼리
 117.111.X.69 답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면 태아한테 안좋답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는 피하셔야되요~~
백호
 115.90.X.120 답변
제 와이프도 좀 심했었는데.. 애 낳고 나니까는 괜찮던데요? 임신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런것 같던데
미키미키
 180.224.X.86 답변
몸조리잘하세요..평생후회할일생깁니다..
파워파워
 218.149.X.8 답변
그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아이생각을

하실때 입니다.

아이생각만 하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4231
1735 제가 잘못한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4606
1734 남편의 바람 (8) 비공개닉네임 14597
1733 아내외도 그후 (5) 이겨내자꼭 14597
1732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던 남편이 죽었다 (7) 눈에서눈물이 14596
1731 지난날의 좋았던 추억들을 송두리채 날려버린 문자.. (3) 닮은모습 14582
1730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14571
1729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4569
1728 남자친구가 나이트에 갔다온걸 알게 되었어요 (3) 비공개닉네임 14556
1727 남편이 바람, 밖에 여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3) 코알라 14554
1726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4541
1725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4536
1724 유부녀들 사귀기전 안당할려면 (유부녀와 사귀기) (2) 아흣 14535
1723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4519
1722 소*넷이라고 아십니까? (4) 살기싫으네요 14516
1721 남편이바람필려해요 (5) 비공개닉네임 14515
1720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4507
1719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4506
1718 자존심 너무 상하고 서러워요 남자들 원래 그런가요?????? (4) 셀레나 14498
1717 여친목소리가 듣기 싫어유,, (3) 요리왕뷔페 14495
1716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4493
1715 여자들이 다 결혼할때는 사랑보단 현실인건가요?? (6) 양파껍질 14492
1714 남편이 혼자해용 (5) 짱아엄마 14477
1713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4470
1712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4463
1711 혼외임신중 바람피는 남자 (6) 비공개닉네임 14462
1710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4438
1709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4437
1708 이남자, 왜이러는 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4432
1707 남편 회사여자랑 바람났네요 여자의 직감으로 알게 된 바람증거 (3) 미미 14419
1706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