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너무 괴롭습니다..제가 심한걸까요?..
작성자 센스민트 (223.62.X.93)|조회 9,42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746 주소복사   신고
작년 11월..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결혼한지 3달정도 만에 노래방 도우미와 2차
간걸 들켜서 이혼 위기를 겪었었는데..
그리고 3달정도만에 또..
이번엔 알바생이었습니다.
같이 일을 하면서 일이 끝나면 화장실에서 그짓을 하고
같이 퇴근하곤 했더군요..
화장실로 가는 cctv 만 확보되어있구요..
정황들을 모두 cctv보며 글로 정리 해놨는데..
가관이었습니다.
결혼하고 제 첫생일날도 그짓을 하고 왔구요..
데이트 신청을 해 함께 시간을 보냈던 날도
오기전 엉덩이를 주무르다 오곤 했더군요..
들통 나고 나선 섹파였다고 아무런 감정없다고
둘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여자는 뺨한대 후려치고 그집 부모에서 알렸구요.
신랑도 빰한대 맞고는 제가 잘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계속 울어서 안절부절하며 시간을 보냈구요..
결국은 아이를 생각해 또 참고 살아보기로 했는데
문제는..신랑은 이제 정말 잠시의 틈도 없이 저한테
믿음을 주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마음의 상처가 치유가
안되네요...
그 여자는 그일이 있고 얼마 안있다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아직도 행복해하는데 저는 아직도 너무 힘이듭니다.
저도 쿨하게 잊고 지내고 싶은데...그게 너무 안되네요ㅠ
이젠 신랑을 뭐라하기도 제가 정신병인거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겠고...혼자 끙끙..앓다 울다 합니다..
다들 이런건가요ㅠ 제가 심한건가요ㅠ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맨날보는놈
 115.141.X.4 답변 삭제
맞바람을 피우세요
붙여넣기 고만 하시고
..
 121.164.X.163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ㅂ2
 180.69.X.126 답변 삭제
남편이 정말 아무감정없이 욕구때문에 바람을 핀거라면 님도 잘못있는 것인데 회피하시네요
남편은 왜 바람을 폈을까요? 그 여자가 잠자리에서 님 보다 잘해주니까 그런거죠 운동하셔서
몸매 관리하시고요 잠자리 스킬좀 가지세요 그럼 바람 안펴요 에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467
1735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까요 (5) 베토벤 9336
1734 상간자 (불륜상대) (2) 비공개닉네임 9338
173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5 (2) 부비트랩 9342
1732 남친때문에 고민있어요 (2) 비공개닉네임 9346
1731 상간 남 배우지에게 불륜사실을 알려주고 싶은데 (4) 그런식인가 9350
1730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합니다. (2) 깜장눈 9360
1729 내아내가 집을나갔습니다 꼬맹이 9361
1728 남편이일이라며 도우미.성매매알선을하고만나고다녀요 (1) 여자1 9369
1727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9373
1726 싸우고 집나간 와이프? (2) 스왑 9375
1725 집에서 대박 성공한 후 달라진 남편 (4) 호박넝쿨 9376
1724 점점더힘드네요.... (9) 산넘어산 9377
1723 그냥 보내주세요 ~~Out of sight, out of mind. (5) 아픈사랑 9385
1722 남편 바람 (2) 비공개닉네임 9386
1721 바람핀저를 사랑한다는 남자 (1) 되돌아가고싶다 9389
1720 남편성기상처 (4) 궁금한것질문 9418
1719 저는 일이 많이 꼬여있네요 (8) 벅찬운명 9422
1718 너무 괴롭습니다..제가 심한걸까요?.. (3) 센스민트 9423
1717 무서운 아내. . 왜이렇게. . 9431
1716 남편의외도후 남편이 소름끼치게 싫으네요 (6) 붐붐 9432
1715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9436
1714 인생이 무너진다는 것이 이런 말인가요.. (8) 하... 9448
1713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9450
1712 사이트를 알게되어 처음 부운님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ㅠ (4) 파워우먼 9452
1711 실수라고 말하는 남편.. (9) 비공개닉네임 9457
1710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moonlight 9464
1709 너무 힘들어서 (5) 나홀로 9464
1708 간만 입니다.. 털고 가고자 들렸습니다 (3) 지포스 9467
1707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9472
1706 힘들지말자 (5) 힘들지말자 9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