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바람..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2.45.X.124)|조회 10,63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991 주소복사   신고
몇일전 우연히 아이때믄에 남편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저희부부는 서로 핸드폰같은거 안보고 신경안쓰거든요.

또한 살면서 빚도 많고 돈도없어서 힘들게 사는처지라.
의심이 가도 돈없음바람못핀다는말에 별생각 안하구 살았구요.

그런데 핸드폰안에.
몇명의 여자들과 주거니받거니 연락한게 있더군요.
그안에서 전 경악을했어요.
저와의 성관계일꺼지도 다 이야기하고...
또 어떤 여자에게는 자기가 총각인것처럼 하고 연락하고지내더군요.
만남을 자꾸 가지려 하지만 그여자가 멀어서 나중에 만나기로 약속까지 해논상태.
만나면 잘것처럼 이야기까지..다..해논상태..

그중 한명은 몇일전 친구만나러간다한날 만났더군요.

그동안 믿고살았던 제가 .. 몇일밤을 잠도 제대로 못자구있네요.

현제 아이들이있고 또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결혼하고 살다보니 빚도 넘 많아지고..
당장이라도 이혼하고싶지만.

무일푼에 오히려 다달이 나가는 빚과..
우리 아이들이 너무 걱정입니다.

핸드폰으로 쥬거니받거니한것들.
사진으로 찍어놓긴한 상태구요.
도저히 답을 모르겠어서 여기에 올려봐요 .

아이들클때까지 기다렸다가 이혼하고싶은데.
제 머리가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네요.

제가 알고있는 이사실을 시댁에다가도 다 말해버리고 싶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윤민애
 218.148.X.160 답변
안되요 저도 얘기했는데..결국 가재는 게편이더군요
정말 후회해요 하지마세요..
우선 증거를 완벽하게 수집하구 진행하세요
송생선
 183.98.X.89 답변
남자들 종류가 좀 몇종류 있는데 참ㅎㅎ  ㅆㄹㄱ쪽에 속하네요


평생 고생하실 확율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윤민애님 말씀대로 증거수집이 가장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무맘
 180.69.X.58 답변
저는 운영지기님께 도움요청해서 받아서 잘해결되었어요 상담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860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237
14859 남편의바람피는걸알았는데상대방여자한테 연락해도되는지요 (2) 비공개닉네임 13644
14858 아내의외도 (3) 비공개닉네임 14725
14857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595
14856 남편외도 상간녀소송이요 (2) 시우마마 11092
14855 참 아직도 ... (2) 곰돌이 9408
14854 직장동료 여자와의 연락... 미쳐버릴 것 같아요. (4) 행복지기 11299
14853 현명한 선택 할 수 있도록 조언부탁드려요 (3) 선택 8723
14852 남편에뻔뻔함 (4) 나는 10102
14851 진정서 (2) 모델 8264
14850 좀 도와주세요 (2) 모델 8634
14849 저좀 혼내주세요 (9) 여수밤바다 11553
14848 버럭 (3) 짱풍 8046
14847 안녕 (1) 짱풍 7653
14846 안마방에 발마사지도 해주나요??? (6) 솜사탕 9072
14845 상간녀소송이요~ (1) 김시윤 7995
14844 잡으세요 (1) 지나가다 7687
14843 이사람 무슨 생각을 하고 이러는걸까요? (2) 이 남자무슨심리일까요? 8199
14842 작심삼일 바람피는 남편가정으로 돌아오게 하는법 있을까요 (2) 아들바라기 9292
14841 남편바람 (2) 여자 8678
14840 남편이 밖에서 풀고와서 성욕이 없나봐요 (4) 지유야 13240
14839 남자분들한테 물어보고싶어요 (5) 그냥 궁금해서 9663
14838 아내의외도 (2) 답답해요 11050
14837 공황장애 (1) 잘났군 9053
14836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7025
14835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6405
14834 냉정해 질수있을까요 (10) 잘났군 10185
14833 아내의 외도 미확정 상태의 유지 (19) 공허함 13842
14832 명예회손 (7) 퐁퐁펑 ㅓㅇ 9325
14831 팡팡팡 빨간줄 8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