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난 남편 도와주세여~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3.33.X.108)|조회 11,24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732 주소복사   신고
결혼9년만에.... 남편은 결혼생활동안 자상하고 착한아빠남편이였는대
한 여자를 만나서 자식도 버리고 집을 나갔네요 그리고 3개월정도 있다가
아이들때문에 들어왔다가 3주만에 그여자를 사랑한다고 자기를 1년만놔달라고하고
다시 나갔네요 너무화가나서 아이들 못키운다고 하니 시댁에서는
다 보내라고 아이들은 고아원에 보낸다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아이아빠는 생활비랑 양육비다준다고 하고 ....어차피 아이들은 제가 끝까지 키울생각
이였지만... 아이들한테는 행복한가정에서 키우고싶었는데 너무 아프고 아이아빠를 기다리면
돌아올까여?일년뒤에 올까여? 연락두안하고 아이들도 안보여주면 될까여? 이런경험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헤일럿
 183.98.X.171 답변
우선 둘을 찾아내어 떼어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한테 증거들이 밀며 소송해버리면 과연 버틸까요?
가은엄마
 223.62.X.100 답변
미련을 버려야 되는데 그게 가장 힘드네요.... 그여자한테는 소송해야겠어요  낼 접수하러 갈려고요
승준맘
 59.20.X.171 답변
저도 7개월째 이러고 있습니다
몆주에 한번 들어와서 씻고 옷갈아입고 나가면 또 몆주있다가 들어와
옷갈아입고 나가고 매번 그러더니 이젠 상간녀랑 싸우고나면 다 끝났다
그러고 또나가 몇칠있다가 반복하더니 냅둬버렸어요
그러니 제가 전화 문자 안하고 무신경 해버렸더니 조금씩 신랑이
마음을 조금씩 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거기에 신경안쓰고 있습니다
무신경 해버리세요 애들 잘 키우시고 엄마자리만 잘 지키고 계세요
그럼 돌아는 옵니다 힘내시고 밥 잘 챙겨드세요
저도 신랑외도해서 12kg 빠졌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간도 많이
나빠진상태구요 그러니  건강 꼭 챙기세요 힘내세요
     
수선수선
 223.62.X.91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863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5932
14862 남편이친구따라... (3) 나리하하 10857
14861 여자친구 집에 녹음기를 두고 음성 녹취/불법인가요? (6) 비공개닉네임 12585
14860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281
14859 남편의바람피는걸알았는데상대방여자한테 연락해도되는지요 (2) 비공개닉네임 13673
14858 아내의외도 (3) 비공개닉네임 14755
14857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655
14856 남편외도 상간녀소송이요 (2) 시우마마 11129
14855 참 아직도 ... (2) 곰돌이 9457
14854 직장동료 여자와의 연락... 미쳐버릴 것 같아요. (4) 행복지기 11362
14853 현명한 선택 할 수 있도록 조언부탁드려요 (3) 선택 8751
14852 남편에뻔뻔함 (4) 나는 10133
14851 진정서 (2) 모델 8294
14850 좀 도와주세요 (2) 모델 8661
14849 저좀 혼내주세요 (9) 여수밤바다 11578
14848 버럭 (3) 짱풍 8069
14847 안녕 (1) 짱풍 7677
14846 안마방에 발마사지도 해주나요??? (6) 솜사탕 9100
14845 상간녀소송이요~ (1) 김시윤 8021
14844 잡으세요 (1) 지나가다 7715
14843 이사람 무슨 생각을 하고 이러는걸까요? (2) 이 남자무슨심리일까요? 8224
14842 작심삼일 바람피는 남편가정으로 돌아오게 하는법 있을까요 (2) 아들바라기 9311
14841 남편바람 (2) 여자 8700
14840 남편이 밖에서 풀고와서 성욕이 없나봐요 (4) 지유야 13265
14839 남자분들한테 물어보고싶어요 (5) 그냥 궁금해서 9687
14838 아내의외도 (2) 답답해요 11077
14837 공황장애 (1) 잘났군 9080
14836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7053
14835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6437
14834 냉정해 질수있을까요 (10) 잘났군 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