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은 카톡에 모가 보고싶다던가 아니면 그 남자가 생각난다던가 보고싶다던가를 써놓더라고요
그러면 저도 저를 아직 못잊었나?하고 생각되서 연락해서 보자고 했었거든요~

저는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식으로 전화해서
모해? 밥은먹었어? 이런식으로 걱정을 했답니당
참고하시길 ^-^

밥사달라고 하세요 ㅋㅋ맛있는거 사달라고 아무일없이~ㅋㅋ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거고,..ㅋㅋㅋ

그 남자 앞에 나타나세요 무턱대고!

우연인 것 처럼요!!

몇번 그렇게 보이고 나면 연락올거예요~

남친 주위에 연고가 없나요?

연고가 있다면 주위지인한테 도움을 받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요

아직님이 못잊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흘르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