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다음달에 결혼을 올리는 예신이예여ㅜ.ㅜ
작성자 행복한야옹이 (112.184.X.144)|조회 17,36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19 주소복사   신고

예랑과 작년 1월에 만나서 반년만에 프로포즈받고 결혼에 골인하는 예랑이랍니당 ㅜ,ㅜ


요즘들어 너무 고민이 되는게 이써영..


어쩌피 결혼날짜도 다 잡혔는데 왜 거부하냐는 저희예랑 ㅜ,ㅜ


첫날밤까지만 지켜달라는 저 ㅜ,ㅜ


제가 사실은 처녀가 아닌뎅.. 남자들은 해보면 다 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하,,, 걱정이예여 신혼여행갔다가 파혼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결혼하기 전에 나 처음아니라고 얘기를 해야 하는 건가요?


실망많이 할 것 같은데,,어떻게 해야 하는거죠?ㅜ,ㅜ


저 같이 고민해 보신분들 상담좀 해주세요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아독존
 115.93.X.66 답변
우선 남자 입장으로써 신혼여행까지 지켜달라고 하신 것은 잘 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신혼여행 가셔서도 아무말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그걸 물고 늘어 진다고 하면 쎄게 나가세요

너는 내가 첫여자냐?하고요 그렇다고 하면

예전에 첫사랑이었던 남자가 술취해서 반강제로 당했엇고

기억이 안나지만 그남자한테 실망해서 그게 싫었다고 대답하시면 될 겁니다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너 대체 직업이 뭐냐?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 거 같애..
레우
 219.253.X.171 답변
처음이 아니신게 찔리기는 하신가 보네요 ㅋㅋㅋㅋㅋ

뭐 요세 처녀가 흔합니까? 남편도 어느정도는 예상할겁니다 ㅋㅋㅋ

그냥 말씀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
하트
 117.110.X.17 답변
아무말하지말고 넘어가세요~!
그런건 입에 담을 만한게 아니니
남편한테도 오히려 도도하게 나가시는게 날듯해요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뭐 어차피 알게 될 거 솔직히 까고 결혼생활하는게 낫지 바보야
초은
 223.55.X.13 답변
절대 얘기해서는 안되욧

그 남자는 그걸 평생 기억에 담고 살것이고

나중에 부부싸움에서 라든지 어쨋든 가정이 화목해지지는 않을 거예욧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솔직히 고백하고 하는게 낫다..뭐 어차피 요즘 처녀 없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굳이 평생 함께 살 신랑 속이며 살 필요 뭐 있냐..그 정도는 신랑도 이해해 줄꺼다 ..뭐 이런 김치년들이 많아 또라이 년들
부산갈매기
 115.139.X.143 답변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예랑이라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날밤인데 실망이 엄청클것같은데
그냥 처음이 아니고 뭐고 얘기를 안하되 허락해서 첫날밤의 기대를 없애버리시는게 날 듯한데
그리고 그 후에 이혼하느니 파혼이 낫고 처음부터 알고 시작해야 탈이 없음
남자여
 218.238.X.161 답변 삭제
처음하면 아파서 죽을라 하는데 당근 알죠.....
몇번 해본 여자들은 아프다고 아무리 연기해도 다 보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863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5932
14862 남편이친구따라... (3) 나리하하 10857
14861 여자친구 집에 녹음기를 두고 음성 녹취/불법인가요? (6) 비공개닉네임 12585
14860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281
14859 남편의바람피는걸알았는데상대방여자한테 연락해도되는지요 (2) 비공개닉네임 13673
14858 아내의외도 (3) 비공개닉네임 14755
14857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653
14856 남편외도 상간녀소송이요 (2) 시우마마 11129
14855 참 아직도 ... (2) 곰돌이 9457
14854 직장동료 여자와의 연락... 미쳐버릴 것 같아요. (4) 행복지기 11362
14853 현명한 선택 할 수 있도록 조언부탁드려요 (3) 선택 8751
14852 남편에뻔뻔함 (4) 나는 10133
14851 진정서 (2) 모델 8294
14850 좀 도와주세요 (2) 모델 8661
14849 저좀 혼내주세요 (9) 여수밤바다 11578
14848 버럭 (3) 짱풍 8069
14847 안녕 (1) 짱풍 7676
14846 안마방에 발마사지도 해주나요??? (6) 솜사탕 9100
14845 상간녀소송이요~ (1) 김시윤 8021
14844 잡으세요 (1) 지나가다 7715
14843 이사람 무슨 생각을 하고 이러는걸까요? (2) 이 남자무슨심리일까요? 8224
14842 작심삼일 바람피는 남편가정으로 돌아오게 하는법 있을까요 (2) 아들바라기 9311
14841 남편바람 (2) 여자 8700
14840 남편이 밖에서 풀고와서 성욕이 없나봐요 (4) 지유야 13265
14839 남자분들한테 물어보고싶어요 (5) 그냥 궁금해서 9687
14838 아내의외도 (2) 답답해요 11077
14837 공황장애 (1) 잘났군 9080
14836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7053
14835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6437
14834 냉정해 질수있을까요 (10) 잘났군 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