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바람끼에 현제 의심 되네요
작성자 ㅉㅉ (119.203.X.241)|조회 9,26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457 주소복사   신고
동거한지 5 년이 되었고 처음 시작 할때도 여자 문제가 있긴 했었는데 ... 1 년전 같은 직장 여자로 인해 속을 썩이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 산지 1 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의심할 만한 일이 생겼네요
외출후 피시방이라 하더라구요 왠지 이상해수 인증샷을 찍어달라 했는데 싫어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만난 친구 사진 한장이 왔는데 사진이 그 피시방이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연락 , 카톡 한 내용이 다 지워있고
휴대폰은 늘 무음에 카톡은 소리바탕화면 나타나지 않게 해놓았더라구요

저를 많이 사랑 하는건 알지만 ... 언제 까지 이렇게믿지 못해 의심하며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네요 ...
모른척 하고 지켜봐야 할지 ... 전이미 표정 관리도 안되고 ...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단순 외도 라면 전 그냥 넘어 갈텐데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전챙이
 121.146.X.222 답변
모른척 빼박증거를 잡는게 좋습니다.
운영지기님 통화해 보니 전문가 포스가 남다르던데 상담 받아보세요 도움 되실 것 입니다.
저도 증거 잡아서 지금 상간남새끼만 조지는 중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590
1765 이젠 지쳐갑니다. (5) 행복하고싶습니다 9219
1764 남편의 핸폰 내역 궁금합니다 (1) 떼기 9224
1763 남편이 자기 유흥업소녀 경력을 저에게 고백을 하네요... 십여년 전이라고 (2) 비공개닉네임 9230
1762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9230
1761 아내가외도해도 모르는척이되나요? (2) ㅇㅁㅇ 9231
1760 남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외도 후.. (7) 비공개 9237
1759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9237
1758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소송 중입니다. (1) 꼬꼬마아빵 9238
1757 나이값못하는 아저씨들 (1) 미친개 9245
1756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9250
1755 대화는했는데 저랑사는게힘들고안맞는거같답니다. (4) 혼자이고십다 9257
1754 헉, 글이 사라졌어요. 보람짱 9258
1753 어느날 아내 핸드백에서 발견한 남자의 협박편지 (3) 로또로또 9262
1752 다른 여자에게 친절한남자 (1) 레아 9262
1751 바람끼에 현제 의심 되네요 (1) ㅉㅉ 9269
1750 결혼한지 6개월 되가네요.... 비공개닉네임 9271
1749 남편의 외도 알게된지2년정도됐어요 (4) 맘이 아퍼요 9275
1748 남편외도 (9) 공허해 9277
1747 섹스리스 (1) 카페티바 9277
1746 어떻게해야할까요 (3) 쿤큰 9283
1745 아내가 수상한데요.. (15) 손도못들겠어.. 9286
1744 도와주세요... (4) 가을 9287
1743 제가 이상한건가요? (2) 베일 9290
1742 남편의 수십차례 외도 (3) 나비처럼 9291
1741 남편의 핸드폰에 있는 채팅앱들... (6) 아.... 9292
1740 조건만남남편 (2) 도도 9293
1739 상간녀 혼내는 방법‥ (2) 애녹 9298
1738 상간녀 소송했는데요 (6) 상처입은 나 9318
1737 외도의 기준이? (8) 황당 9319
1736 외도한 아내 와 다시살아볼까합니다 심리치료 잘하는곳 소개해주세요 (3) 채희주호아빠 9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