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 두처니 (116.125.X.112)|조회 14,26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2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27살의 흔남입니다. 여친도 27살이고 동갑내기 입니다.

지금 사귄지는 1년6월정도 되엇습니다,


보통 이정도 되면 친구들 한두명은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여친이 친구들이 하나도 없는게 아닙니다.

연락주고받는거 보면 최소한4-5명정도는 있는 듯한데요,


저는 제 친구들 거의다 보여주고 소개시켜줬는데 안소개시켜주니 좀 이상합니다.

저는 결혼생각을 가지고 시작했고 지금도 결혼할 마음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데,

제가 혼자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요즘들어 그걸로 두번정도 사소하게 삐진거지만, 좀 말다툼을 했습니다.

도대체 친구들을 왜 안보여 주는거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그냥이랍니다. 나중에 보라는 식으로 말을 계속 돌리기만 하고요,


결혼할 생각없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하고,,

제가 못생겨서 쪽팔린 것일까요?

솔직히 능력은 조금 되도 외모에는 그렇게 자신이 있는 편도 아니고 키도 중간입니다.

이런 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과거가 있는 여자일까요? 아니면 더 좋은 남자가 생기면

그 사람을 소개시키고 결혼을 그사람과 할려고 하는 걸까요?

그때까지 그런 남자가 없다면 그때서야 소개시키고 시집을 갈려는??


오만가지 생각을 해보았지만 혼자서는 답이 안나 도움을 요청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리송송
 211.180.X.216 답변
딱봐도 답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

그냥 님도 알고 계시는 듯 한데

님과는 결혼의사가 없는 듯 한데요~
눈빛교감
 180.224.X.70 답변
딱봐도 남주기는 아깝고

자신이 어장관리해서 나중에 정없으면 결혼하겠다는게 보이는구만,
록앤롤
 121.129.X.137 답변
제가 보기에는 다른남자가 있거나 과거에 어떤일이 있어 친구들에게 소개시키기가 싫은 것 아닐까 하는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484
1765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19532
1764 남편의바람피는걸알았는데상대방여자한테 연락해도되는지요 (2) 비공개닉네임 12275
1763 아내의외도 (3) 비공개닉네임 13340
1762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3473
1761 남편외도 상간녀소송이요 (2) 시우마마 9777
1760 참 아직도 ... (2) 곰돌이 8070
1759 직장동료 여자와의 연락... 미쳐버릴 것 같아요. (4) 행복지기 10058
1758 현명한 선택 할 수 있도록 조언부탁드려요 (3) 선택 7628
1757 남편에뻔뻔함 (4) 나는 9007
1756 진정서 (2) 모델 7106
1755 좀 도와주세요 (2) 모델 7424
1754 저좀 혼내주세요 (9) 여수밤바다 10596
1753 버럭 (3) 짱풍 7076
1752 안녕 (1) 짱풍 6680
1751 안마방에 발마사지도 해주나요??? (6) 솜사탕 7975
1750 상간녀소송이요~ (1) 김시윤 7009
1749 잡으세요 (1) 지나가다 6700
1748 이사람 무슨 생각을 하고 이러는걸까요? (2) 이 남자무슨심리일까요? 7198
1747 작심삼일 바람피는 남편가정으로 돌아오게 하는법 있을까요 (2) 아들바라기 8311
1746 남편바람 (2) 여자 7679
1745 남편이 밖에서 풀고와서 성욕이 없나봐요 (4) 지유야 12264
1744 남자분들한테 물어보고싶어요 (5) 그냥 궁금해서 8566
1743 아내의외도 (2) 답답해요 9807
1742 공황장애 (1) 잘났군 7905
1741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5681
1740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4902
1739 냉정해 질수있을까요 (10) 잘났군 9125
1738 아내의 외도 미확정 상태의 유지 (19) 공허함 12737
1737 명예회손 (7) 퐁퐁펑 ㅓㅇ 7992
1736 팡팡팡 빨간줄 7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