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작성자 머털이 (118.130.X.125)|조회 18,88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72 주소복사   신고

여친은 25살 저는 26살 남자입니다.

사귄기간은 100일,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여친을 더 좋아했고,

헤어진 것도 여자한테 남자가 생겨 차였습니다.

여친은 그냥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싶다고 하였고,

저는 다시 잡고싶은 마음에 그것을 받아들었지요,


헤어진 후 다시 내게 올까 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어떻게든 다시 오게 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한테 마음이 없는거 같군요,

친구들과 술먹고 있다고 오라고 해서 가면

언제나 제가 술값을 내고,

차비가 없어서 못가고 있다고 하면

제가 새벽에 택시를 타고가 집에 데려다 주고,

돈을 빌려준 것만 80만원,


그 여자는 애교가 정말 많습니다.

저는 좀 무뚝뚝하지요, 

그래서 더 끌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귈때 여친이 팔짱을 끼고 애교를 부리면

사달라는 것은 거의 다 사줄정도,


선물 사준 것만 200만원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도 제 이름으로 해줬었는데,

요금은 그 여자가 내지만 제 명의라 불안한 것도 사실,


지금은 오히려 화가 많이 납니다.

어떻게든 복수를 하고 싶고 

후회하게 만들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초유
 115.91.X.26 답변
하여튼 요즘 저런 여자들이 왜케 많은거여?
나같으면 확 임신시켜버림
율하
 203.226.X.181 답변
그런여자 빨리 포기하시고요,

제대로 된 여자 만나세요

님이 잘못 선택하신 부분이니,

다 그런여자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별이랑
 118.130.X.232 답변
님이 우선 성공하세요!!

그 여자를 정말 사랑했다면!!

나중에 성공해서 명품몇개 던져버리고

시원하게 차버리세요 ㅋㅋ

아니면 누가 봐도 멋진남자가 되서

훨씬 이쁜여자친구를 만들던지요 ㅋㅋ
까망
 211.234.X.143 답변
여자가 봐도 너무했네 뭔 꽃뱀도 아니고 그게 뭐래? 참나 기가막혀서 여자망신다시키넹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863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5924
14862 남편이친구따라... (3) 나리하하 10854
14861 여자친구 집에 녹음기를 두고 음성 녹취/불법인가요? (6) 비공개닉네임 12584
14860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265
14859 남편의바람피는걸알았는데상대방여자한테 연락해도되는지요 (2) 비공개닉네임 13671
14858 아내의외도 (3) 비공개닉네임 14751
14857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633
14856 남편외도 상간녀소송이요 (2) 시우마마 11112
14855 참 아직도 ... (2) 곰돌이 9454
14854 직장동료 여자와의 연락... 미쳐버릴 것 같아요. (4) 행복지기 11330
14853 현명한 선택 할 수 있도록 조언부탁드려요 (3) 선택 8748
14852 남편에뻔뻔함 (4) 나는 10128
14851 진정서 (2) 모델 8291
14850 좀 도와주세요 (2) 모델 8658
14849 저좀 혼내주세요 (9) 여수밤바다 11574
14848 버럭 (3) 짱풍 8068
14847 안녕 (1) 짱풍 7672
14846 안마방에 발마사지도 해주나요??? (6) 솜사탕 9096
14845 상간녀소송이요~ (1) 김시윤 8017
14844 잡으세요 (1) 지나가다 7712
14843 이사람 무슨 생각을 하고 이러는걸까요? (2) 이 남자무슨심리일까요? 8220
14842 작심삼일 바람피는 남편가정으로 돌아오게 하는법 있을까요 (2) 아들바라기 9307
14841 남편바람 (2) 여자 8698
14840 남편이 밖에서 풀고와서 성욕이 없나봐요 (4) 지유야 13261
14839 남자분들한테 물어보고싶어요 (5) 그냥 궁금해서 9684
14838 아내의외도 (2) 답답해요 11075
14837 공황장애 (1) 잘났군 9078
14836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7050
14835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6433
14834 냉정해 질수있을까요 (10) 잘났군 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