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너무너무 화가 나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83.107.X.240)|조회 19,55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97 주소복사   신고

너무 서럽고 화가나요. 씨받이가 된 느낌을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남편과 저는 결혼2년되었어요. 현재 시어머니와 셋이서 살고 있고요.

그 여자는 정말 미친여자예요. 사사건건 트집잡는거야 우습죠, 시집살이 각오햇던일이고,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야 남편이 마마보이비스무리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그 여자 도대체 왜 부부 잠자리까지 터치를 하는거죠? 


저희 부부 지금 각방을 쓰고있어요 다 그 여자때문이죠.

처음 결혼해서 부터 점쟁이가 정해준 날에만 남편과 잠자리를 했어요 

그래야 사주팔자 좋은 아들이 생긴다나?


지금은 제가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더러워서 못해먹겠어요 

제가 씨받이 인가요? 그냥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을 생각은 했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그 정해진 날이 아니면 남편을 감시하면서 다른방에서 재우게 하고 

그걸 그대로 따르는 이 자식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사는 걸까요?


그리고 저랑 시어머니랑 갈등이 생기면 중간에서 잘 조율해야 하는 것아닌가요?

이 자식은 왜 어머니 편을 들어서 사람을 바보만들고 제 화를 돋우는 거죠?


결국에는 제가 잠자리를 거부하는 상황이 나왔고 

남편과도 서로 무관심하게 지내다가 결국 제가 이혼소송을 해보려 하고 있어요

남편도 이혼얘기를 꺼내니까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알았다고 하네요


이 집안 도대체 뭔가요? 정말 저도 남자보는 눈 하나 없는 눈삔여자였네요

연애를 많이 해봤어야 했는데 결혼정보업체에서 소개로 만나 조건과 외모만 보고 

4개월 연애하고 결혼을 하였는데 제 인생최대의 실수였네요.


정말 서럽고 화가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갱갱이
 203.142.X.228 답변
헐.. 완전 사랑과전쟁이 나올만한 이야기네 아직도 그런집안이있나?
올리브
 115.92.X.179 답변
그 여자하고 남편한테 위자료 잔뜩뜯어내고 이혼해버리세요!!

완전 스레기집안이네
이쁜나라
 121.129.X.191 답변
진짜 기가 막히다
남편번호뭐예요?
제가 욕한바가지하고싶네요
탄탄대로
 121.146.X.125 답변
어떻게 아직도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그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생각을 가지고 사는건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863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5924
14862 남편이친구따라... (3) 나리하하 10854
14861 여자친구 집에 녹음기를 두고 음성 녹취/불법인가요? (6) 비공개닉네임 12583
14860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265
14859 남편의바람피는걸알았는데상대방여자한테 연락해도되는지요 (2) 비공개닉네임 13671
14858 아내의외도 (3) 비공개닉네임 14750
14857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633
14856 남편외도 상간녀소송이요 (2) 시우마마 11112
14855 참 아직도 ... (2) 곰돌이 9454
14854 직장동료 여자와의 연락... 미쳐버릴 것 같아요. (4) 행복지기 11328
14853 현명한 선택 할 수 있도록 조언부탁드려요 (3) 선택 8748
14852 남편에뻔뻔함 (4) 나는 10127
14851 진정서 (2) 모델 8291
14850 좀 도와주세요 (2) 모델 8658
14849 저좀 혼내주세요 (9) 여수밤바다 11574
14848 버럭 (3) 짱풍 8068
14847 안녕 (1) 짱풍 7672
14846 안마방에 발마사지도 해주나요??? (6) 솜사탕 9096
14845 상간녀소송이요~ (1) 김시윤 8017
14844 잡으세요 (1) 지나가다 7712
14843 이사람 무슨 생각을 하고 이러는걸까요? (2) 이 남자무슨심리일까요? 8220
14842 작심삼일 바람피는 남편가정으로 돌아오게 하는법 있을까요 (2) 아들바라기 9307
14841 남편바람 (2) 여자 8698
14840 남편이 밖에서 풀고와서 성욕이 없나봐요 (4) 지유야 13261
14839 남자분들한테 물어보고싶어요 (5) 그냥 궁금해서 9684
14838 아내의외도 (2) 답답해요 11074
14837 공황장애 (1) 잘났군 9078
14836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7050
14835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6432
14834 냉정해 질수있을까요 (10) 잘났군 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