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임신했는데..............
작성자 소피 (117.111.X.117)|조회 10,82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092 주소복사   신고
도시에살다가 결혼해서 시골시댁쪽에내려와살고있는

29세여자입니다.  제가사실시골을싫어해요~하지만

남편때문에 살고있어요  . 그와중에임신을했고 4개월 무렵

친구만나러나간대서 보내줫더니 노래방에서만낫던도우미를

만나고왓습니다. 느낌이평소완달라서핸드폰과 블랙박스를

봣는데 그도우미와차타는장면을목격했습니다.

너무화가나자는남편을깨워추궁햇더니 얼마전 노래방가서

자기가번호를땃는데 그여자한테먼저연락이와서만낫다고

아무일진짜없었다고 술만먹엇다고하더군요~

한번에노래방간것까지다들킨거에요~생각해보니 조금이상한

날이있엇는데 다음날 시댁제사라 그냥넘겻네요

지금임신8개월이됫는데 아직까지 너무화가나고 눈물나고 면상도보기

싫으네요 ~술도못먹겟고 어디돌아다니기에도조심스러워서

너무힘드네요~  평소에는잘하던사람이라 더배신감이느껴지네요

심심해서만낫다고 아무생각없이만낫다고 하는데 저는 죽을것같네요

하필임신했을때이러다니........

생각해보니전임시한몸으로자기집제사준비해야하는그전날

노래방을갓다는것도 화가치밀어오르네요~이혼은생각도못하겟고

애낳고맞바람이라도피워야풀릴꺼같은데ㅠㅜ죽겟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을수없이
 61.33.X.163 답변
걸리면 대답하는건 똑같네요...심심해서만났다... 장난이다...얼마나 심심했음 다른여잘만나 술마실까요?
그럼 우리들도 심심할때 마다 다른남자와 술마시고 놀아야겠네요..ㅡㅡ;;그꼴은 보지도 못하면서
지는 놀꺼 다놀고 즐기고 참 어의상실...
소피님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배속에 아이만 생각하세요
대부분 이사이트오시는분들 글읽어 보면 제가 겪었던일 그대로 이기에 저두 항상똑 같은말만 해줄뿐입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저두 극복한지 곧 1년이 돼가네요
이젠 남편이 모임을가도 불안하지도 전화도 화도 내지않는 제자신을 볼때 아...시간이약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물론 서로가 노력해야 가능한것이구요
지금은 다른잡생각보단 아이만 생각하시구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바래요
     
소피
 117.111.X.156 답변 삭제
감사합니다~님도힘드셧겟어요ㅜ
저는이시골에 친구 가족 혼자돌아다닐곳도없어서
애기때문에마음을다스리려해도 참힘드네요
정말시간이약일까요. . . .ㅠ
일단은아이만생각할게요^^^^
사필귀정
 175.223.X.25 답변
* 비밀글 입니다.
     
소피
 117.111.X.156 답변 삭제
비밀글이라볼수가없네요ㅜ
치느님
 121.146.X.229 답변
과연...술만먹었을까요?
     
소피
 117.111.X.231 답변 삭제
그러게요믿지는않지만
증거가없으니..........
이제 즐거운부부생활도
다끝난거같네요
미칫짓
 106.243.X.135 답변 삭제
그래요 일단 아이생각만하고 음악을 크게틀고 다른생각하는걸 스스로 통제하고 아기부터 태교란걸 조금이라도
해야하고 낳아야하니까요
잘먹고 스스로 꾸미고 그래두고보자 하는맘으로 일단지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584
1765 남편의 바람 이후..잘견디는건지 모르겠네요. (6) 비공개닉네임 14869
1764 어떻게 해야 휴대폰번호주소찾기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을하늘 14864
1763 아니 도대체 왜 자신은 되고 난 안된다고 하는거죠 (5) 광대놀이 14855
1762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4849
1761 아내가바람을 폇습니다 (14) 이방인 14848
1760 남편성격 내가 원하는대로 남편성격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2) 꽃잎_별 14814
1759 노래방 2탄.. (3) 비공개닉네임 14803
1758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4788
1757 남편의 바람 증거잡아야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3) 공주엄마 14787
1756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4784
1755 시댁과의 갈등..어떻게 해결하나요? (6) 레나 14776
1754 카톡, 밴드채팅 복구 가능한가요? (5) 마음 14771
1753 남편 바람.. 이혼이란게 어렵네요.. (5) 자스민 14767
1752 23살 커플...저희 어떻게해야하나요? (5) 비공개닉네임 14766
1751 남자머리스타일 간섭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힘듭니다. (5) 이로또 14763
1750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4755
1749 아내의 외도 용서할수있을까 용서란 무엇일까요 (3) 인연 14746
1748 이혼소송에 대해 잘 아시는분? (8) 키티 14729
1747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네요.. (2) 새콤달콤 14727
1746 여자친구가 바람펴 떠난지 일주일 됬습니다. (3) 연이바라기 14709
1745 내여친바람낫으~ (6) 나좀짱 14704
1744 남친이 친구들하고 바다에 갔어요.. (2) 지례 14699
1743 와이프 바람 그리고 용서..... (4) 군배리 14697
1742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4691
1741 위치추적기 사용해보신분들있으신가요? (7) 미오네스 14679
1740 남편이 너무 더러워요 (3) 비공개닉네임 14677
1739 남편이 미혼이라고 속이고 소개팅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2) 비공개닉네임 14662
1738 사이가 아주 좋은편인데 채팅이나 폰팅을 하는 남편 (7) 쮸우쮸쮸 14658
1737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4657
1736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1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