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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자주하는 남편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8.239.X.250)|조회 10,54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484 주소복사   신고
월요일부터 회식한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집앞에서하니 일찍들어온다고하더군요 아이들과 저녁을먹고 10시가넘었는데 모텔비가 핸드폰문자로 날아오더군요ㅠㅠ 집앞이아닌 다른지역에서요! 전화했더니 핸드폰은 꺼져있고 모텔로전화해 지랄했더니 룸으로 전화를 돌려주더군요 남편이 전화를 받더니 완전히 맛이간목소리로 지금간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결제한시간과 통화시간은 10차이였어요 너무 열이받아서 다시모텔에 전화했더니 나가셨다고 하시면서 제가 여자랑 왔냐고 물어보니 혼자오셨다고 하더라군요 남편이 집에왔을때는 안경이며 가방이며 모두분실하고 술이떡이되어 들어왔더군요 제가 물어보니 여자랑안잤다는데 그럼모텔은 왜갔을까요 그리고 모텔들어가서 10분만에 그짓을했을까요 아님전화를 받고도 진행했을까요? 시어머니가 오셔서 혼냈는데 아니라고하는데 정말 저혼자 상상하며 괴로워하는걸까요! 한번씩 회식할때 회식비로 10만원에서 15만원씩 내는것도 이상해요 왜그만큼씩 나오는지...그냥 현금은 지갑에 주말에 넣어준그대로있었어요 도우미랑갔다면 2차비도 카드로 미리계산하고 나누는걸까요? 머리가 너무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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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203.226.X.56 답변
음... 이미 남편은 2차의 맛에 빠진듯... 헤어날 수 없어요.
꽃여우
 115.139.X.197 답변
아우 드러워 난 절대 못살듯;;;;;;;;;;;;;; 안마방인가 거기 다니는거 아닐까요?? 울 남편도 예전에 그러다가 저한테 잡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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