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낭구라 (211.57.X.88)|조회 21,65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24 주소복사   신고

우선 음슴체 죄송합니다


전 25 여친은 20살 대학생임


전 집이 잘사는 편이여서 가게를 하나 하고 있음


차도 메르세데스 오픈카타고 댕김


뭐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음


어쨋든 여친과 3개월정도 만났음


이게 근데 진짜 개념이 없음


만나서 뭐사달라 뭐사달라만함


어디 가고싶다 아니면,


그런데 웃긴게 내가 그래서 실험을 해봤음


내가 지갑을 집에 깜빡하고 나왔는데


오늘 니가 좀 사면안되겠냐고


그러니까 됫어 하고 휙하고 가버림


어이없어서 다시 잡아서 


넌 내가 돈으로 보이냐 XX아 욕함


그러니까 쳐 울음


우선 울음을 그치게하고 


내가 없으면 여태까지도 내가 다 삿으니


니가 좀 살수 있는거 아니냐고 물어봄


근데 그럼 다른여자 만나라고함


나는 여태껏 남자한테 써본적이 없다고함


그래서 넌 날 사랑하냐고 물어봄


그런데 사랑한다고함


나도 바보가 아닌데 나를 가지고 노는거 같음


그래서 너 휴대폰 하루만 빌려달라고


요세 카톡이나 문자내역 복구 되니까


니가 여태껏 바람안폈으면


내가 명품빽하나 사주겠다고함


근데 망설이지도 않고


그냥 됫어 하고 집에 가버림


아놔 개열받음


어떻게 복수할 방법이 없겠습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천재가되려면
 203.142.X.146 답변
그냥 깔끔하게 차버리고 깔끔하게 잊으세요
괜히 끈적이게 해서 양아치 소리나 듣지말고요
그딴년 다시는 안만나면됨
폭포소리
 175.113.X.143 답변
진짜 개념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을
 211.57.X.208 답변
그래도 아직 선물같은거 안사줘서 다행 ㅋㅋㅋ
나그네
 221.141.X.127 답변 삭제
포기하시고 새사람  만나세요..
쓰레기 여친이네요
평생 고생감입니다
파인환
 223.62.X.161 답변 삭제
일단 쓰레기년인건 맞고 니 돈보고 만나는것도 확실한데
글쓴 너도 정신차려 새꺄!
내가 여자라도 너는 안만날듯..
어린노무새퀴. 돈이면 다 되는게 아니다.
백프롬다
 1.226.X.35 답변 삭제
명품가방은 가지고 싶었지만 어장관리를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거죠 백프롬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953 제가 이상한건가요? (2) 베일 10547
14952 노래방, 안마방 다니는 남편 (8) 15개월 아기 엄마 18579
14951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5) 꼴통 15364
14950 임신 8개월 남편 바람 어떻게 할까요 (3) 살고싶어요 9391
14949 옛애인이 유부남이 (4) 죄네요 10689
14948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007
14947 남편이휴대폰알림방해금지해놓아요 김아무개 9513
14946 부인 외도 (5) 비공개닉네임 14073
14945 외도상처 잊을수 있는 조언부탁드립니다 (1) 괜찮아 11147
14944 져를나쁘게보지마세요부탁해요 (1) 져를나쁘게보지마세요부탁해요 9805
14943 바람둥이여자 폭력적이고싸이코남자 (1) 김모모 8572
14942 동거남의폭행,바람둥이여자1 (2) 바람둥이여자 폭력성있는 싸이코남자 8777
14941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435
14940 남편누나들땜에남펴과의 불화 (1) 달사랑 8711
14939 외도후 믿어도 될까요 (4) 외도 12768
14938 고백 (1) 위아랑 14206
14937 저도 알려주세요 바보 8922
14936 증거 (1) 9109
14935 가족 위아랑 9383
14934 가족 (1) 위아랑 8826
14933 임신중 바람핀 아내 (5) 해외 14196
14932 직장 직원과의 바람 (3) 12334
14931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7871
14930 전처의 어장관리 인가요? (2) 아픈사랑 10238
14929 아내 외도문제 조언좀 해주세요 (11) 답답할뿐 15309
14928 아내가 돌아 올 수 있을까요 (1) 꼴통 11217
14927 힘 내세요! 힘 내세요! 7826
14926 남자들 야동볼때 (3) 궁금 10518
14925 남편의 성매매? (4) 의뢰인 10034
14924 믿어야될까요 (2) 믿어야 1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