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대책이 없을까요 노래방다니는남편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작성자 꽃단하 (203.226.X.70)|조회 22,23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11 주소복사   신고

어떻게 대책이 없을까요? 노래방다니는남편 때문에 정말 돌것 같아요


살림도 넉넉치 않은데 술만 먹으면 노래방다니는남편 때문에 큰일이예요...


자신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데 무역하는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 노래방다니는남편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결혼 2년차인데 처음에는 몰랐어요 연애할때 노래방을 참 좋아하는구나.. 노래듣는 것도 좋아하고


꼭 차에 차면 신곡 같은게 있어서 이남자 센스있네라고만 생각했지..


그러다 한달전에 카드내역을 보고 나서 제 남편이 노래방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카드내역에 110만원이 긁혀있더라고요


남편월급이 240정도 되는데 반정도를 날려버린 샘이니까 제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잘못했다고 친구들이 얼마씩 주기로 했다고 술먹어서 실수한거라고 빌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정도는 용서해 줘도 되겠지 했는데 몇일전에 카톡으로 저번에 니가 사서


내가 산거라고 부담갖지 말라는게 와있더라고요 친구도 똑같은 놈아닌가요?


남자들 원래 술먹으면 그런데 가나요? 제 남편만 유난한건가요?


노래방다니는남편일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아가씨끼고 놀면 좋은가요?


이 사태를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남편과 지금 냉전중인데.. 제가 많이 화가 나있는 상태죠..


남편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는데 받아들여 지지가 않아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축구신동
 218.144.X.32 답변
제 친구놈중에도 술만 먹으면 혼자서 노래방가서 아가씨랑 술먹는 놈이 있는데..
나이가 34살이 되도록 모은돈도 없으며 여자친구가 있어도 가끔 술먹으면 혼자갈 정도로 중증입니다
진짜 답이 없습니다 그런건.. 지가 깨닫기 전까지는요
 121.173.X.126 답변
진짜 답없어요..
딱울 신랑보는거같네요..결혼 9년동안 걸린거만 4~5번..
얼마전에 바람까지..그래서 헤어지자 결심했는데..이제야 정신이 드나봐요..
워낙 가정엔 잘했던사람이라..헤어지는게 무서웠는데..강하게 나오니까 잡히드라고요..
술약속 몇개월동안 한번 않잡고 위치 앱까지깔고..별짓다해도 다 응해주네요..
진짜 이제 정신차린건지..그래도 사실 겁나요 지버릇 개 못준다고..
결혼초 님처럼 알았은때 헤어질껄 가끔 후회도 하네요
     
김미숙
 223.33.X.235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211.243.X.249 답변 삭제
노래방가서아가씨불러서노는남자버릇못고쳐요.
안그런다고하고뒤돌라서면,놀고보자잘못했다고하면.되지
이런생각.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618
1855 임신 8개월 남편 바람 어떻게 할까요 (3) 살고싶어요 8339
1854 옛애인이 유부남이 (4) 죄네요 9536
1853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4264
1852 남편이휴대폰알림방해금지해놓아요 김아무개 8377
1851 부인 외도 (5) 비공개닉네임 12804
1850 외도상처 잊을수 있는 조언부탁드립니다 (1) 괜찮아 9854
1849 져를나쁘게보지마세요부탁해요 (1) 져를나쁘게보지마세요부탁해요 8846
1848 바람둥이여자 폭력적이고싸이코남자 (1) 김모모 7510
1847 동거남의폭행,바람둥이여자1 (2) 바람둥이여자 폭력성있는 싸이코남자 7778
1846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3715
1845 남편누나들땜에남펴과의 불화 (1) 달사랑 7489
1844 외도후 믿어도 될까요 (4) 외도 11689
1843 고백 (1) 위아랑 13057
1842 저도 알려주세요 바보 7756
1841 증거 (1) 8116
1840 가족 위아랑 8358
1839 가족 (1) 위아랑 7795
1838 임신중 바람핀 아내 (5) 해외 13041
1837 직장 직원과의 바람 (3) 11035
1836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6010
1835 전처의 어장관리 인가요? (2) 아픈사랑 9164
1834 아내 외도문제 조언좀 해주세요 (11) 답답할뿐 14012
1833 아내가 돌아 올 수 있을까요 (1) 꼴통 10119
1832 힘 내세요! 힘 내세요! 6671
1831 남자들 야동볼때 (3) 궁금 9549
1830 남편의 성매매? (4) 의뢰인 9022
1829 믿어야될까요 (2) 믿어야 9166
1828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질않습니다. (3) 아자아자 8800
1827 저도방법좀 (4) 골든맘 8751
1826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