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설날에 참.. 외롭네요
작성자 홀로왈츠 (115.93.X.43)|조회 12,57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38 주소복사   신고

제가 좀 힘든시기입니다. 29살.. 이제 조금만 있으면 한판이네요

여친과 결혼도 하고 싶고 여친이 사달라는 것들도 해주고 싶은데 저한테는 가혹하기만 합니다.


여친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러 가고 싶은데 아직 변변한 직장도 없고..

선물도 근사한걸로 하고 싶은 마음을 여친은 알아주지도 못하고.

매일 "공부 좀 해둘걸" 하면서 자책만 하고있고..

무기력증에 우울증까지 겹친듯합니다.


여친도 힘들겠지만 저한테 쫑알쫑알 화풀이라도 하지만

저는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네요 제가 능력이 없는지라..

집안도 힘들어 결혼해도 마땅한 집한채 얻어줄 수준도 안되고..


설날인데 친구들은 나이트가자고 연락이나 오고..

나이먹으니 흥미도 다 떨어져서 가고 싶지도 않고요.


술한잔 할 친구도 없고.. 씁쓸하네요 ㅎㅎ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샤이니짱
 203.226.X.48 답변
요즘 서민들 생활이 최악이라고 하네요~ 힘내세요!! 아직 젊잖아요!
덕구구름
 112.190.X.144 답변
젊은사람이 벌써부터 그러면쓰나?

진짜 인생은 30대부터라네!

내가 당신나이때 정말 철근도 씹어먹엇어~

어서 일어나 뛰지 못하면 걷기라도 하시게나.
청한
 211.181.X.150 답변
그러면서 성숙해 지는 것임.
포시즌
 110.70.X.113 답변
철들었네 ㅎㅎㅎ
그걸 알았으면 이제 일어서야지~!
거기서 주저 앉으면 답도 없음.
알랑방구
 118.130.X.87 답변
화이팅!
가제트
 219.253.X.127 답변
진짜 우울하다..나도 술먹고 싶은데 ㅋㅋ술친구할래요?ㅎㅎㅎ
 118.34.X.228 답변 삭제
난그냥혼자임 아무도없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589
1855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5594
1854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4) 타워플라워 15587
1853 외도하는 남편에게 복수하려면 (4) 생각중 15577
1852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5) 적반하장 15555
1851 질문드립니다.. (10) 긴단무지 15550
1850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5546
1849 파혼을 당했어요.. (4) 무지개빛가루 15545
1848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15534
1847 일주일전쯤일어난일인데요.. (1) 사랑해보고싶어 15534
1846 어떤 남자가 바람끼가 있는 남자죠?? (3) 팅커벨 15529
1845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5523
1844 남자친구가 요즘들어서 화를 너무 자주내요 (3) 에스델 15502
1843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5492
1842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5484
1841 정신적인 외도. ... (5) 비공개닉네임 15480
1840 아우... 고통스러운 생각 조절 하는법??? (2) 꿈돌이 15478
1839 첫사랑 남친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2) 이쁜걸 15474
1838 7년간외도한 아내 (4) 때빽이 15459
1837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3) 고민남 15455
18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15414
1835 밀땅이란 밀땅이란...??? (3) suri 15406
1834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5402
1833 어떻게 하면 바람난남친 상대 알 수 있을까요 (3) 여우비 15401
1832 남편외도 (4) 비공개닉네임 15396
1831 순자산은 3억정도되는데 요즘사는게... (9) 행복지수 15391
1830 남편버릇고치는방법 있을까요? (6) 그린티 15350
1829 3년이 지난 일인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6) 마음이 15299
1828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5295
1827 다음달에 결혼을 올리는 예신이예여ㅜ.ㅜ (9) 행복한야옹이 15284
1826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5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