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바람이 의심되요
작성자 사모님 (125.132.X.68)|조회 8,85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316 주소복사   신고
부동산을 하고 있는 남편인데 이웃집 중개사와 바람난거 같어요..같이 스크린 골프도 하고 골프도 같이 다니는것 같아요..물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요..누구랑 갔냐고 물으면 아는사람 한두명 대고는 너가 모르는 사람이라고 둘러대요..그리고 항상 점심은 종업원 있는데 그사람들과 항상 같이 먹어요..그리고 우연히 통화를 하는 내용도 들어보니 신랑보다 어린 여잔데 응~하며 반말을 하더라구요...제가 내용듣고 반말하네..그랬더니 안했다고 숨기네요...차라리 언제부터 편한지 반말하더라나고 했더라면 의심 안할텐데 궂이 숨긴다면 의심 해야 할만하죠? 아님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걸까요?남편 그여자하고의카톡은 다지워져 있구 전화내용도 물론 지워져 있습니다. 물론 영업 공유로 하루에도 몇번씩 통화하는걸 알고 있는데.. 최근 카톡이 지워지지 않은게 있어서 잠겨 잇는 패턴 간신히 풀고 보게 됐어요..여자가먼저 오라버니 모하시요~하니 남편이 고하셔~3번방 여자:응~ 시간은 한참 영업시간인 3시에서 4시사이...정상일까요? 이런대화가 과연 사장대 사장으로 통화하는 내용 일까요? 속시원한 상담좀 부탁합니다..제가 비정상인지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통키아자
 203.226.X.204 답변
여자의 직감은 그 어느것보다도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의심이 가능 상황인듯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남편을 추궁하면 오히려 미친년 취급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할듯해요. 저도 여기 운영자 님에게 배운 것입니다. 끈기를 갖고 증거를 하나하나 모와야지 나중에 실토를 하더라고요. 어설픈 것을 들이 대면 오히려 미친년 취급을 더 하더라고요.
여왕지기
 115.90.X.4 답변
후.. 정말이지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네요 후.. 정말이지 바람을 왜들 피는거야..
백호
 223.62.X.17 답변
바람피는 년놈들을 모두다 솥에  넣어서 삶아 죽여야함.....
신짱아
 180.69.X.13 답변
내가 봐서는 100% 바람난것이 맞음..
절대로 그냥.. 아무사이도 아닌데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아여
보노보노
 58.224.X.63 답변
쩝.. 왜들 저럴까..ㅠ..ㅠ
그게다 먹고 살만하니깐 그러는 거에요
행운여신
 218.147.X.70 답변
경험자로서 말씀해드리면 절대로 그 여자와 남편에게 물어보지 마세요 절대로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제일 좋아요 이야기 해봤지 미친년 취급을 받는건 님만 될 뿐입니다
사모님
 125.132.X.68 답변 삭제
잠도 한숨 못잤구 바람이라 생각하니 온몸이 떨리네요..구차하게 따지고 싶지도 않고 그년한테 가라고 이혼해줘야 할까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50270
1855 love 또또 8951
1854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 아파용 8953
1853 똑같은벌 (2) 8954
1852 결혼할 남자친구가 몸캠을 해요 (6) 8962
1851 상간녀 죽이고 싶도록 밉다 (7) 유리화원 8965
1850 증거 잡는 방법 궁금합니다. 하오하오 8969
1849 상조상품 가입이 불화의 씨앗으로 (2) 정진최고임 8970
1848 ㅂㅅ같은남편의 외도 (1) 짜증나는 남편ㅅㄲ 8972
1847 이렇게 좋은날에 (18) 나름 8977
1846 남편의 비상식적인 농담을 평가해주세요 (1) 혼돈녀 8978
1845 어떻게 증거수집을 하나요? (2) 증거수집 8982
1844 저도요 (1) 돌갯네영 8982
184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8991
1842 남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9) 환장해 8994
1841 살고싶으면 지금 내려!! (3) 나는나 8997
1840 좋게 생각하려해도 (18) 라헬 8999
1839 아내의외도일까요? (1) 위투스 9000
1838 여긴 다 잠자리 문제네요 (7) 유민 9002
1837 섹스파트너님 이건 뭐죠? (2) 떼기 9004
1836 집나간 아내좀 찾아주세요 (2) 살고잡다 9005
1835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9007
183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9017
1833 이제 이혼 한달 조금 남았네요 (4) 아픈사랑 9019
1832 여기분들..정말존경스러워요.. (3) 비공개닉네임 9023
1831 용서란 단어 쉽지않네요 (10) 힘들지말자 9026
1830 바람피는 남편 오리발 내밀때 (11) 요나 9027
1829 의심나는 여자와 어울리는 남편을 어떻하나요 (4) 하여간 9027
1828 6개월, 1년간 매일 하루 수십통 문자 주고받은 상대녀 정신적 고통 위자료 민사소송… (5) 난바보 9035
1827 남편에뻔뻔함 (4) 나는 9042
1826 이여자의 마음을 알고싶어요 (1) 멈춰버린시계 9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