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작성자 까불지마라 (121.129.X.41)|조회 19,82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74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이제 이년이 되어 갑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아내랑 부부싸움이나 트러블이 생길때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저는 싸우는걸 싫어해서 그냥 묵묵대답으로 있는 편인데


아내는 그게 더 사람을 화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맞춰줄려고 대답을 하면 정말 몇시간동안 정신교육을 받는 느낌입니다


제가 어머님이 안계신데 그 애비에 그아들이라는둥


돈없으면 나가 뒈지라는둥


진짜 그 소리들으면 저도 화가 폭발해서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제가 월 200씩 벌고 있습니다.


이게 적은돈입니까? 그런데 아내는 꼭 주말마다 어디를 놀러가자라는둥


옷을 좋아해서 저몰래 옷을 많이 사는 편입니다


다른때는 음식도 잘하고 잘하는데


화가나면 그런 심한말을 내뱉습니다


B형이라 그런가?


평소때는 정말 애교도 많고 좋은데 


이걸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겠습니까?


좀 알려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꼬마자동차
 121.129.X.80 답변
따끔하게 혼내시고 그런말 절대 하지말라고 교육을 시키세요 ㅎㅎ
작전명밝히리
 116.125.X.143 답변
대박이다 돈없으면 나가 뒈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그냥 이혼임ㅋㅋㅋ
산딸기
 183.107.X.102 답변
여자가 보기에도 좀 심한말이네요..

님이근데 그런 잘못을 한 건 아닌가요?

그렇게 심한말을 할정도면..

평소때는 잘하다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울랄라
 1.211.X.244 답변
제가 보니 딱 알겠구만 님완전이기적인성격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 글쓴것도 님 잘못은 쏙 빼놓고 아내 잘못만 써놓지
냠냠냠
 211.57.X.138 답변
으.. 정신교육.. 내아내도 한번 털기 시작하면 대박인데진짜... 무서울 정도임...
화이트우유
 203.142.X.54 답변
아마도 친구들이나 누가 남편이 돈잘벌고 잘하는 친구가 있어서 질투하면서 비교를 하는건 아닐까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981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974
14980 증거 잡는 방법 궁금합니다. 하오하오 10412
14979 쓰레기 상간남을 만났어요 (9) 전쟁시작 14741
14978 (특이한 성격을 소유한 아내 그리고... 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비공개닉네임 12060
14977 진정바라는것 감사하며 8683
14976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 (3) 슬븜 10089
14975 30대후반 남자분들 조언부탁드려요 (1) 수선수선 9474
14974 "숨 쉬기조차"님 보세요. 안타까워요. (1) 부비트랩 8727
14973 비슷한 시기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남일 같지 않네요 (1) 레인지로버돌 8806
14972 피부관리실 (1) 고민여 9383
14971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4917
14970 바람기있는 여자만나는동안 있던일 (1) 비공개닉네임 14885
14969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570
14968 아내의 두번째 외도... 이번에도 용서를 해야하나요 (10) 레인지로버돌 14084
14967 힘이드네요.. 힘드네요 8165
14966 임신7개월.이혼한 전부인과 아들을 만니온남편 (1) 악당부인 8645
14965 아내 외도 바람. (4) 비공개닉네임 18196
14964 아내의 외도가 의심됩니다 (3) 도와주세요 14548
14963 남편 바람 (2) 비공개닉네임 10530
14962 남편의 카톡내용. 무슨뜻일까요? (2) 괴롭 9949
14961 아버지의 외도... 인정 안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2) 힙듭니다. 7602
14960 아버지의 외도,,, 인정안하는 아버지,, 어찌해야됩니까... 힘이듭니다 8559
1495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556
14958 충격적인 외도입니다 (7) 하늘아래 17183
14957 부인외도님에 대한 글보고,귀하의 내용과 미니아빠의 내용을 합친것이 나의 경우… 루리카주리 9726
14956 미니아빠 저와같은 사연에 눈물납니다 욕망을 채우고 해볼것 해보고 돌아오곘다… (1) 루리카주리 9999
14955 미니아빠에게,저 경우와 같은데 어려울것 같습니다 거짓과 속임수 욕구 욕망 하고… 비공개닉네임 9966
14954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4197
14953 제가 이상한건가요? (2) 베일 10598
14952 노래방, 안마방 다니는 남편 (8) 15개월 아기 엄마 18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