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힘들어서 헤어지려고요....
작성자 각계전투 (121.164.X.237)|조회 20,80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52 주소복사   신고

저는 유부남이고 상대방은 아가씨 입니다

만남은 약5년정도 되었고요 1년전 부터 문제가 있어 헤어지려 하는데 잘안되고 너무 힘이드네요

최근에는 새벽에 집사람 핸폰으로 전화를해 저를 바꿔달라 하면서 진짜 바람피운것을 집사람이

알게 되었습니다(전에는 새벽에 찾아 온적도 있고요 집사람과 상대방이 안면이 조금있슴)

전에는 집사람에게 별일 아니라고 헀지만 이번에는 집사람이 확신을 했는지 난리가났네요

그래서 빌고 사과하고 다음부터 이런일 없을거라하고 하라는데로 할테니 용서해 달라고 해서

집에서는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도 이번일을 집에서 문제가된갈 알면서도 만남을 계속 이어가자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만 만나자고 소리도 지르고 화도 내보았지만 헤어지면 본인이 너무힘들다고...

이제부터 집에서 1달에 한번씩 통화내역을 달라 한다하니

다음날 중고핸폰을 구해와 통화하자고 하네요

지금도 전화 먼저안하면 화내고 어떤식으로 정리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맨투맨
 112.222.X.225 답변
뭐 지난일이니 욱은 했지만 뉘우치실테니 별말은 안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으실거라 믿으면서요

그 여자한테 다른남자들 붙이는 방법도 있고,
아내한테 사정얘기를 다 하고 부탁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신 님이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그 여자가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는 증거도 필요합니다.
안그럼 신고를 당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이 두가지가 제일 괜찮아 보이네요 ^^
     
각계전투
 121.164.X.237 답변
처음부터 유부남인걸 알고 만났습니다
돔사랑
 223.58.X.204 답변
5년이나... 진짜 나빳다 아내가 불쌍하네요
뭔생각으로 이런대다가 글을 쓴건지 ㅉㅉㅉ
     
각계전투
 121.164.X.237 답변
저도 많이 뉘우치고 있습니다...ㅠ
빨강파르페
 118.130.X.53 답변
진짜 님 아내랑 내연녀 둘다 불쌍하네요
정신차리세요
     
각계전투
 121.164.X.237 답변
머리를 들수가 없네요..ㅠ
유용한디용
 223.47.X.22 답변
진짜 답변을 달아줘야할 의미를 못느끼겠음
백호
 203.142.X.178 답변
어이없네ㅡ.ㅡ
여왕지기
 118.130.X.118 답변
퉤퉤퉤
새롬
 223.34.X.196 답변
저는 님 아내가 멍청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오년이나 바람핀거를 몰랐다니..

기가막힐따름이네요
     
각계전투
 121.164.X.237 답변
너무 착한 사람이라...ㅠ
파라다이스
 218.144.X.78 답변
사람을 하나 고용해서 따라다니게 하시고
고용한 사람과 내연녀가 만날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현장에 우연치않게 간 것 처럼해서
그 여자와 눈만 마주치고 바로 자리를 뜨세요
그리고 너 못믿겠다는 식으로 차버리는거죠
어이없음
 118.32.X.140 답변 삭제
생각이 없으신가봐요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다니...당신은 살인자보다 더 나쁜사람입니다. 그걸 정리 못한다고 여기에 힘들다고 글을 올립니까? 어디서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뻔뻔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981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977
14980 증거 잡는 방법 궁금합니다. 하오하오 10415
14979 쓰레기 상간남을 만났어요 (9) 전쟁시작 14743
14978 (특이한 성격을 소유한 아내 그리고... 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비공개닉네임 12062
14977 진정바라는것 감사하며 8685
14976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 (3) 슬븜 10092
14975 30대후반 남자분들 조언부탁드려요 (1) 수선수선 9476
14974 "숨 쉬기조차"님 보세요. 안타까워요. (1) 부비트랩 8729
14973 비슷한 시기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남일 같지 않네요 (1) 레인지로버돌 8811
14972 피부관리실 (1) 고민여 9385
14971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4920
14970 바람기있는 여자만나는동안 있던일 (1) 비공개닉네임 14887
14969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577
14968 아내의 두번째 외도... 이번에도 용서를 해야하나요 (10) 레인지로버돌 14087
14967 힘이드네요.. 힘드네요 8167
14966 임신7개월.이혼한 전부인과 아들을 만니온남편 (1) 악당부인 8648
14965 아내 외도 바람. (4) 비공개닉네임 18200
14964 아내의 외도가 의심됩니다 (3) 도와주세요 14552
14963 남편 바람 (2) 비공개닉네임 10533
14962 남편의 카톡내용. 무슨뜻일까요? (2) 괴롭 9951
14961 아버지의 외도... 인정 안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2) 힙듭니다. 7606
14960 아버지의 외도,,, 인정안하는 아버지,, 어찌해야됩니까... 힘이듭니다 8562
1495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559
14958 충격적인 외도입니다 (7) 하늘아래 17185
14957 부인외도님에 대한 글보고,귀하의 내용과 미니아빠의 내용을 합친것이 나의 경우… 루리카주리 9728
14956 미니아빠 저와같은 사연에 눈물납니다 욕망을 채우고 해볼것 해보고 돌아오곘다… (1) 루리카주리 10002
14955 미니아빠에게,저 경우와 같은데 어려울것 같습니다 거짓과 속임수 욕구 욕망 하고… 비공개닉네임 9968
14954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4200
14953 제가 이상한건가요? (2) 베일 10601
14952 노래방, 안마방 다니는 남편 (8) 15개월 아기 엄마 18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