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외도후 믿어도 될까요
작성자 외도 (124.58.X.184)|조회 12,72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51 주소복사   신고
전 결혼 16년차 두 아이의 엄마 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운지 6개월째 되어가는데 이제 믿어도 될까요 아직까지도 힘이들고 미칠것 같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2년후
 222.235.X.140 답변
믿지도 말구 의심도 말라네요.
아무일 없었던거 처럼 잘해주세요. 미안하게....
글고 님도 님 인생 사세요. 섹스 필요하면 스킬 연구해서 남편하구 하시구요. 나만 좋으면되요. 그인간이 만족하든 말든 죄가 있으니 잘 대주더라구요.
즉 그인간은 이제 나에게 캐쉬박스와 욕구 해소용이다 생각하구요. 사랑과 믿음 신뢰는 이젠 그인간 하구는 없어진 거에요.
전 저를 사랑 하고 충만하게 할수 있는 기회를 준거 같아 그인간에게 고마워 했어요. 바보처럼 남편 자식에게 희생 한 내가 바보 같더라구요.
님은 자신에대한 사랑과 충만 함으로 사세요. 세상에 믿을놈 없습니다.
     
갑부
 49.172.X.106 답변
글을 읽고 제 얘기랑 너무 같아서 공감이 많이되네요 저도 신랑이최고라며 여기고 16년을 살았거든요 제 세상이 무너진듯 하여 잠도 잘 못잡니다 저두 외도 사실을 알게되게 4개월 되었거든요 남편과의 잠자리에서도 상간녀랑 이리했겠지 생각하면 미칠것같아요  혼자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 이제라도 날 돌아볼려구요 아이들은 아직 엄마손이 필요하니까요 세상에 이런일이 내게 일어날줄 몰랐습니다.
          
ㅁㄴㅇㄹ
 1.242.X.95 답변
저는 오늘 정확히 알았습니다 계속 의처증 있는 여자 처럼 만들더니오늘에야자기도 될대로 대란 식으로실토 했습니다
지금 몇달을 되짚애 보고 있어요..그땐 이랫구나 저랬구나 미쳐버릴꺼 같아요 팔이이유앖이 저려요.....지금도 그년이랑 카톡하고 있겠지 이생각 밖에 안들어여
꼴통
 1.254.X.66 답변
전 순정 초식남이라 100% 믿고 사랑했는데
뒤통수 맞아 주글 지경입니다
세상에 믿을년 하나 없던데 믿을놈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979 쓰레기 상간남을 만났어요 (9) 전쟁시작 14529
14978 (특이한 성격을 소유한 아내 그리고... 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비공개닉네임 11897
14977 진정바라는것 감사하며 8600
14976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 (3) 슬븜 9986
14975 30대후반 남자분들 조언부탁드려요 (1) 수선수선 9397
14974 "숨 쉬기조차"님 보세요. 안타까워요. (1) 부비트랩 8646
14973 비슷한 시기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남일 같지 않네요 (1) 레인지로버돌 8711
14972 피부관리실 (1) 고민여 9297
14971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4825
14970 바람기있는 여자만나는동안 있던일 (1) 비공개닉네임 14762
14969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414
14968 아내의 두번째 외도... 이번에도 용서를 해야하나요 (10) 레인지로버돌 13955
14967 힘이드네요.. 힘드네요 8085
14966 임신7개월.이혼한 전부인과 아들을 만니온남편 (1) 악당부인 8558
14965 아내 외도 바람. (4) 비공개닉네임 18015
14964 아내의 외도가 의심됩니다 (3) 도와주세요 14405
14963 남편 바람 (2) 비공개닉네임 10401
14962 남편의 카톡내용. 무슨뜻일까요? (2) 괴롭 9863
14961 아버지의 외도... 인정 안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2) 힙듭니다. 7505
14960 아버지의 외도,,, 인정안하는 아버지,, 어찌해야됩니까... 힘이듭니다 8483
1495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420
14958 충격적인 외도입니다 (7) 하늘아래 17049
14957 부인외도님에 대한 글보고,귀하의 내용과 미니아빠의 내용을 합친것이 나의 경우… 루리카주리 9645
14956 미니아빠 저와같은 사연에 눈물납니다 욕망을 채우고 해볼것 해보고 돌아오곘다… (1) 루리카주리 9896
14955 미니아빠에게,저 경우와 같은데 어려울것 같습니다 거짓과 속임수 욕구 욕망 하고… 비공개닉네임 9862
14954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4005
14953 제가 이상한건가요? (2) 베일 10480
14952 노래방, 안마방 다니는 남편 (8) 15개월 아기 엄마 18499
14951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5) 꼴통 15261
14950 임신 8개월 남편 바람 어떻게 할까요 (3) 살고싶어요 9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