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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작성자 힘 내세요! (121.161.X.161)|조회 7,77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096 주소복사   신고
글을 읽다보니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자녀분이 있으셔서 참고 사신다는 말씀이 가슴이 아프네요.
힘 내세요, 이번에 남편분 말씀 믿어보시고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일지도 모릅니다. 글을 읽어보니 님 성격이 욱하신 거보다는 긍정적이고 약간은 참는 성격이신 것 같네요. 그럼 모르는 게 약이에요. 알고나면 잠도 안오고 더 속상해집니다. 정말 그리고 남편분 말씀이 맞을지도 몰라요. 의심은
또다른 의심을 낳는다잖아요. 이혼하실 마음 없으시면, 믿고 지내세요^^ 그리고 지금은 둘째가 어리니까 좀 더 크고나면 주말에 하루쯤 휴대폰 꺼놓고 외박한번 해보시는 것도 권해드려요. 친정집에서 지내다 오시더라도요. 그래야 남편분도 조금은 느끼실테니까요. 싸움이 나더라도요. 남편분께서 자녀 두명 혼자 하루종일 봐보고 밥도 해먹든 시켜먹든 해봐야 느끼는게 있죠.
너무 안 싸우려고 참으시면 곪기도해요. 가끔 내지르시고, 싸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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