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작성자 인테러뱅 (218.147.X.117)|조회 24,30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82 주소복사   신고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다고 통보를 해왓습니다 


사귄지 일년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유학을 간다고 필리핀을 거쳐서 호주로 간다고 합니다


2-3년정도 걸릴거라고 하는데


혹시 여자친구 유학보내 보신분 계십니까?


혼자 생각을 해보았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많이 안사랑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잠깐 만났던 애인으로 생각을 하는것 같고


결혼생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이 보시기에 그런게 맞는거 아닙니까?


저에대한 감정은 정리해 둔채 떠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가지 말라고 말려봤지만 


자기 꿈을 이루고 싶다고 꼭 가야한다고 나오는 통에


요즘에는 로밍도 되서 통화가 가능하다고 


그냥 잊고 쿨하게 보내줘야 하는겁니까?


아니면 그시간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합니까?


TV에서 이런 상황은 보통 여자가 갔다와서


제가 버려지던데 제가 너무 깊게 들어가는 것입니까?


하지만 저한테는 너무 중요한일이라..


일년동안 여자를 처음만났고


사랑을 느끼는 여자인데.. 정말 너무 심란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해피바이러스
 121.129.X.7 답변
아마도 님하고 헤어질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예요
여자친구도.. 그냥 깔끔하게 보내주시는 것도 좋아요
남정네
 116.125.X.210 답변
나같으면 그냥 깔끔하게 버릴거같습니다 지가 힘들면 보러 오겠죠
teddy
 208.104.X.25 답변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외국에 있는 사람으로 유학을 온 여자 학생분들을 자주 봅니다...
그분들중에 이런 상황에 있는 분들도 적지 않구요...
하지만 거의가 그래요...자신을 믿고 기다려주는 남친을 배신하고 싶어하지는 않더군요...
물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긴 하죠..
막된 표현이지만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뭐를 해도 안된다 하잖아요...
여친은 이미 마음을 유학가기로 굳힌거 같은데...가지마라 너 없인 못산다 하시면 여자분은 본인을 떨쳐 내기가 더
쉬울수도 있겠어요...
이왕 간다는거 우선은 어찌됐든...그래 그럼 너를 믿으마...너 자신을 위해 많은 발전해서 돌아올때 나도 많이 발전해
있을게...이럼 완전 멋진 남자되는거 같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625
1885 증거 잡는 방법 궁금합니다. 하오하오 8926
1884 쓰레기 상간남을 만났어요 (9) 전쟁시작 13374
1883 (특이한 성격을 소유한 아내 그리고... 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비공개닉네임 10782
1882 진정바라는것 감사하며 7421
1881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 (3) 슬븜 8843
1880 30대후반 남자분들 조언부탁드려요 (1) 수선수선 8194
1879 "숨 쉬기조차"님 보세요. 안타까워요. (1) 부비트랩 7731
1878 비슷한 시기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남일 같지 않네요 (1) 레인지로버돌 7669
1877 피부관리실 (1) 고민여 8272
1876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3569
1875 바람기있는 여자만나는동안 있던일 (1) 비공개닉네임 13179
1874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4048
1873 아내의 두번째 외도... 이번에도 용서를 해야하나요 (10) 레인지로버돌 12684
1872 힘이드네요.. 힘드네요 7079
1871 임신7개월.이혼한 전부인과 아들을 만니온남편 (1) 악당부인 7703
1870 아내 외도 바람. (4) 비공개닉네임 16778
1869 아내의 외도가 의심됩니다 (3) 도와주세요 13260
1868 남편 바람 (2) 비공개닉네임 9386
1867 남편의 카톡내용. 무슨뜻일까요? (2) 괴롭 9047
1866 아버지의 외도... 인정 안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2) 힙듭니다. 6705
1865 아버지의 외도,,, 인정안하는 아버지,, 어찌해야됩니까... 힘이듭니다 7495
1864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8414
1863 충격적인 외도입니다 (7) 하늘아래 15946
1862 부인외도님에 대한 글보고,귀하의 내용과 미니아빠의 내용을 합친것이 나의 경우… 루리카주리 8651
1861 미니아빠 저와같은 사연에 눈물납니다 욕망을 채우고 해볼것 해보고 돌아오곘다… (1) 루리카주리 8856
1860 미니아빠에게,저 경우와 같은데 어려울것 같습니다 거짓과 속임수 욕구 욕망 하고… 비공개닉네임 8766
1859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2373
1858 제가 이상한건가요? (2) 베일 9290
1857 노래방, 안마방 다니는 남편 (8) 15개월 아기 엄마 17404
1856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5) 꼴통 1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