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두집 살림하는 아내
작성자 1004 (221.177.X.25)|조회 22,58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24 주소복사   신고
결홀한지 17년 되었는데 아내가 두집 살림을 하네요 같이 살다 회사 일 때문에 해외에서 따로 떨어져 산지 3년 째인데 이게 바람을 피네요 처음엔 정말 몰랐고 좀 이상해서 물어 보면 아니라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하도 찝찝 해서 위치 추적기를 차에 몰래 달았더니 매일 같이 어디 한곳을 가더군요 금요일 저녁이면 연수원 간다고 하고 그새끼 집에서 있다가 일요일 저녁에 집에 오고 평일은 6시 퇴근하면 그새끼 집에 있다가 12시 되면 집에 오네요 물어 보면 회사 일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고 힘들다고 해서 집에서 보약 까지 해 줬는는데 진짜 배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분노를 어떡게 할수가 없네요 당장 쫒아가서 두 년 놈을 때려 죽이고 싶은데 외국이라 갈수도 없 답답해 미치겠네요 이 두 년놈을 혼내줄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절대 용서해 주고 싶지는 않고 돈도 필요 없고 두 년 놈만 죽여 버렸으면 좋겠는데 애들 상처 받을까봐 조용히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부장님
 203.142.X.195 답변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는데 글쓴님이 마음이 참 힘드셨을꺼 같네요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그 심정이야 오죽할까요
빨리 간통죄로 입건시켜야 정신차릴듯!!!
어맨
 110.70.X.173 답변
배신감진짜장난아니겠네요...눈돌고뒤집힙니다...경찰서소장넣어시고 현장잡으셔서 간통죄로 쳐넣어세요 아시겠지만 추적기는불법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044 어떻게해야할까요.. (2) 힘듬 8095
15043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엄대식 13212
15042 남자 정액.. 외도의심 (14) - 21359
15041 부부체크시약 (4) 진도 9629
15040 남편이 돌아올까요? (3) 고민녀 9376
15039 너무 괴롭습니다..제가 심한걸까요?.. (3) 센스민트 10690
15038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8794
15037 운영자님 차량용 녹음기와 위치추적기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1) 꿈이길 11504
15036 남편이 한달에 수차례 유흥업소나 채팅을 통해 성매수를 합니다. (5) 꿈이길 11471
15035 아내의외도이혼후재결합 어찌해야하나요? (6) 바람에이는소리 13001
15034 녹음기 좀 추천해주세요 (2) 녹음기추천바라요 9780
15033 저도능력없는 남편중에한 사람입니다 (1) 나일수 8602
15032 화면비번. 카톡이랑 복구하는 방법알려주세요. 한숨도 못잤습니다. 증거잡자 9295
15031 남편이 미국에 있는 여자랑 장거리 연애를.. (7) 장거리 외도 11039
15030 낙태한년 거둬줬더니 (2) 감히 12192
15029 운영자님 외도판별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더이상못참겠네요 8711
15028 이혼조정기간 (2) 미년둥이 9025
15027 와이프 행동 정상인가요? (10) 베일 14897
15026 저도 같은상황이에요.방법좀 알려주세요.. (1) 김민흑 8854
15025 증거잡는곳 (3) 외도 9141
15024 용서받는 방법 (3) 용서 9540
15023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488
15022 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6) SJ 14927
15021 저도알려주세요 외박으로 외도를 알았습니다. 본인은 계속우기고있습니다 (1) 재윤맘 9524
15020 녹음어플 문의해요 (1) 9939
15019 남편이바람재대로났어요 (1) 난바보 12734
15018 2차도우미 문의해요? (2) 김정원 10126
15017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542
15016 여친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7) 사랑은 9752
15015 호구마냥 잘하던 남자가 (3) 9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