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바람피는이유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9.194.X.137)|조회 12,73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38 주소복사   신고

어째서 바람피는지 도통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기계신분들중에 바람펴보신분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커뮤니티를 믿고 바람피는이유를 물어보려고해요


여자친구는 동창입니다 초중고 다 같이 나온만큼 


서로에대해 많이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의 친구가 내친구죠


서로 그렇게 허물없이 지내고 또 연예까지 하다보니


생각보다 안좋은 점이 많더라고요


어디다가 하소연하기도 어렵고 그럽니다.. 


분명 내 잘못이 아닌데도 여자친구가 잘못한 일도 내가 잘못한일이 되어버리기 일수였지만


좋아하고 사랑했기때문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또 그것때문에 헤어진다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우리사이가 굉장히 많이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사소한 말다툼이 서로 어색한 시간만이 흘러갔고


큰싸움으로 번지고 다시 화해를 하고 만나고 있지만


예전같이 않은건 서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여자친구가 바람을 핀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연예초기때나 친구였을때도 바람피는이유를 알지못하겠다고


막 상담을 하던때가 있었습니다


저도 마친가지기 때문에 동조를 했었고


같이 많은 얘기를 나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여자친구가 이제는 저를 만나면서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된거 서로 좋게 헤어지면 둘만 힘들고 끝나면 그만인일이


지금은 굉장히 복잡 어렵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설왕설래하며 누가 잘했다 누가 잘못했다 싸우기 시작한거죠


근데 참 웃기죠 바람피는것도 능력이라며 옹호하고 동조해주는 애들도


있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또 우리사이의 일은 우리가 해결해야하는 일인데 항상 시시비비 따져가며 


잘잘못을 가리던 그쪽 여자패거리들과 몇몇 남자들


또 애인 간수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비아냥대는 인간들 다 찢어죽이고 싶지만


오래 봤던 오래알았던 친구들이기 때문에 그냥 웃어넘길뿐 


아무것도 하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바람피는이유를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사이...아니 우리사이를 넘어 우리들은 지금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답이없는상태에서 한해가 지나가려 하고있는 지금 너무 답답함에 글을올려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싼타록
 118.33.X.216 답변
바람이라... 20대 시절 누가 바람한번 안필까요 인물좋고 얼굴값 하느라 그런겁니다. 똥이 있으면 파리가 꼬이듯이 꼬이다보면 마음도 흔들리고 현 애인과 비교되고 호감가는사람이 접근하면 나도 모르게 마음 열어주는것이고 그러다보면 새롭게 보이는 남자가 비교대상이 되는겁니다 님과그남자 비교를 하지요 그렇게 지내다보면 바람아닌 바람이 되어버리는거지요 님과 자주 말다툼이 일어나는것 또한 귀찮은 한 남자로 자리 잡히기 시작한것입니다. 여자가 바람이라 보다는 님한테 부족한 무언가의 월등한 매력이있어서 바람이라 생각드는 바람을 피는겁니다 그여자분 주의 친구들 바람 많이 넣어주실껍니다 안봐도 훤하죠 하지만... 헤어지고나면 다 후회하게 되어있습니다. 님이 얼마많큼 그여자분을 대해줬는지 모르지만 변심이 심한여자는 타임머신을 같고싶어합니다 그때시간으로 돌리고싶어서요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은 못생겼든 잘났든 본인한테 잘했던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억울해 하지마시고 헤어질때 헤어지세요 보내주세요 인연이 아니라고 볼수도있고 다시 찾아올수도 있지만 마음 떠난여자는 잡는게 아니랍니다... 그분이 오히려 님한테 헤어짐을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을거 같네요...남자는 말이죠 나보다 다른남자 눈에 보인다고하면 과감하게 보내는겁니다 그게 남자죠 힘내세요~
갤럭시
 58.73.X.182 답변 삭제
바람 피운사람들한테  KUN79.COM  추천해주세요~
 100% 안피울거예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044 어떻게해야할까요.. (2) 힘듬 8086
15043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엄대식 13196
15042 남자 정액.. 외도의심 (14) - 21345
15041 부부체크시약 (4) 진도 9619
15040 남편이 돌아올까요? (3) 고민녀 9369
15039 너무 괴롭습니다..제가 심한걸까요?.. (3) 센스민트 10680
15038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8788
15037 운영자님 차량용 녹음기와 위치추적기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1) 꿈이길 11497
15036 남편이 한달에 수차례 유흥업소나 채팅을 통해 성매수를 합니다. (5) 꿈이길 11464
15035 아내의외도이혼후재결합 어찌해야하나요? (6) 바람에이는소리 12993
15034 녹음기 좀 추천해주세요 (2) 녹음기추천바라요 9773
15033 저도능력없는 남편중에한 사람입니다 (1) 나일수 8594
15032 화면비번. 카톡이랑 복구하는 방법알려주세요. 한숨도 못잤습니다. 증거잡자 9286
15031 남편이 미국에 있는 여자랑 장거리 연애를.. (7) 장거리 외도 11025
15030 낙태한년 거둬줬더니 (2) 감히 12180
15029 운영자님 외도판별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더이상못참겠네요 8701
15028 이혼조정기간 (2) 미년둥이 9018
15027 와이프 행동 정상인가요? (10) 베일 14884
15026 저도 같은상황이에요.방법좀 알려주세요.. (1) 김민흑 8845
15025 증거잡는곳 (3) 외도 9131
15024 용서받는 방법 (3) 용서 9531
15023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477
15022 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6) SJ 14916
15021 저도알려주세요 외박으로 외도를 알았습니다. 본인은 계속우기고있습니다 (1) 재윤맘 9511
15020 녹음어플 문의해요 (1) 9927
15019 남편이바람재대로났어요 (1) 난바보 12722
15018 2차도우미 문의해요? (2) 김정원 10118
15017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533
15016 여친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7) 사랑은 9746
15015 호구마냥 잘하던 남자가 (3) 9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