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함께 생각 좀 나눠주세요
작성자 생각이 (211.36.X.198)|조회 11,32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981 주소복사   신고
결혼24년차 자녀가 셋이있습니다. 신혼 때 시댁에 함께 살면서 남편이 외도를했었습니다.이겨내기힘들었지만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24년 사는동안 싸움 한번 하지 않고 남편이 뭐라해도 다 넘기면서 살았습니다.기억해보니 저는 아이들을 빼고 남편과의 추억이 없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하기싫은건 절대로 안합니다. 반면 하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꼭 하고마는사람입니다. 본론은 남편은 보험을 이제껏 들지 않고 제가드는것도 못마땅해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올해들어 보험을 계속 드는거예요.한여자 설계사에게 이미 든보험에 추가 설계까지하고요. 쉬는날 집에있는적이 없구요.등산. 등산회회의.등산회원이 뭐준다고 만나고 ᆞᆞᆢ근데 자꾸만 의심이가네요? 의심의 중심에는 설계사가 있구요.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 해요? 바람? 일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갱갱이
 203.142.X.226 답변
왜 저희의 생각이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실질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증거를 잡아서 진실을 아시는게 중요해 보이는데요
깨진항아리
 180.69.X.243 답변
네이버에 조이바이스 한번 쳐보세요
거기 차량용 녹음기도 팔고 전문가들이 많더라구여
도움청하시면 잘 도와주실거예여
어맨
 175.223.X.20 답변
님도 즐기시고사세요 아직은 바람은아닌거같구요
teddy
 208.104.X.25 답변
남편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걸수도 있어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험도 비지니스다 보니 외모가 되시는 분들은 남자분들에게 호감을 얻어 보험을 들게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해요...그분들이 보험 몇개 들게 하자고 몸을 주고 그러시진 않을거예요...남편분이 그런 호의에 혹해서 착각 하고 계실지도 모르져...
고객관리 차원에서 뭐 설계사 분들이 식사나 술자리 할수도 있어여...
너무 의심만 하지 마시고 너무 긴 세월 고생 하셨으니...
이제와 뭘 그렇게 감정 낭비를 하세요...
다른분 말대로 님도 인생 즐길 기회를 누리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043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엄대식 13192
15042 남자 정액.. 외도의심 (14) - 21342
15041 부부체크시약 (4) 진도 9617
15040 남편이 돌아올까요? (3) 고민녀 9365
15039 너무 괴롭습니다..제가 심한걸까요?.. (3) 센스민트 10677
15038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8785
15037 운영자님 차량용 녹음기와 위치추적기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1) 꿈이길 11495
15036 남편이 한달에 수차례 유흥업소나 채팅을 통해 성매수를 합니다. (5) 꿈이길 11461
15035 아내의외도이혼후재결합 어찌해야하나요? (6) 바람에이는소리 12989
15034 녹음기 좀 추천해주세요 (2) 녹음기추천바라요 9772
15033 저도능력없는 남편중에한 사람입니다 (1) 나일수 8591
15032 화면비번. 카톡이랑 복구하는 방법알려주세요. 한숨도 못잤습니다. 증거잡자 9284
15031 남편이 미국에 있는 여자랑 장거리 연애를.. (7) 장거리 외도 11022
15030 낙태한년 거둬줬더니 (2) 감히 12175
15029 운영자님 외도판별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더이상못참겠네요 8696
15028 이혼조정기간 (2) 미년둥이 9014
15027 와이프 행동 정상인가요? (10) 베일 14881
15026 저도 같은상황이에요.방법좀 알려주세요.. (1) 김민흑 8843
15025 증거잡는곳 (3) 외도 9129
15024 용서받는 방법 (3) 용서 9530
15023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473
15022 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6) SJ 14914
15021 저도알려주세요 외박으로 외도를 알았습니다. 본인은 계속우기고있습니다 (1) 재윤맘 9507
15020 녹음어플 문의해요 (1) 9924
15019 남편이바람재대로났어요 (1) 난바보 12720
15018 2차도우미 문의해요? (2) 김정원 10114
15017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528
15016 여친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7) 사랑은 9744
15015 호구마냥 잘하던 남자가 (3) 9654
15014 . 도와주세요 (1) 하늘 8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