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는척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작성자 이찌해야하나 (220.95.X.217)|조회 10,03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003 주소복사   신고
만난지 2년 반 결혼한지 일년된부부에요. 둘다 재혼이구요

다들 싸우기야 싸우겠죠 이번에는 조금 심하게 싸워 짐을싸서 나왔습니다
제 잘못이었겠죠.
그렇게 나오면 안되는건데

-어쨋든 사진이랑 이멜이 연동되어있는 남편이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만남사이투애서 연락처를 주고 받았더군요
그것도 기분이 나빴지만 더 짜증난건
이렇게 싸우기전인 한 20일 전에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가입을 했었내요
그럼 분명 저와 사이 좋았을때 가입을 한건데
너무 화가나고 분이 안퓰려요

-그리고 저와 만나고 한 삼개월 지났을때쯤 새해 안부 문자를 받았더라구요
근데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더러운 문자였습니다
어차피 그때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 또 다른건 그때 해외 출장을 가 있었는데
그나라말로 번역기 돌린걸 캡쳐해놨더라구요
데이트 하고 싶다 뭐 이딴거
항상 저한테는 딴생각 해본적 한번도 없다 해놓고
막상 이런것들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어요

남편이랑은 다시 화해를 이틀전에 전화통화를 통해 했습니다
아직 곧 얼굴보고 진지하게 얘기하자 했는데

제가 이런것들을 알고 있는 사실 알려야 할까요
아니면 죽을때까지 또 그럴까 의심하며 살아야 할까요

참고로 남편하고 헤어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멍청하게도 아직 너무 사랑해요
너무 바보 같은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올려보는 글이에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별 도움이 안될듯 하네요...
 27.124.X.145 답변
부부의 연을 맺기전 일이야 간섭하지 마세요.
그건 님 얼굴에 침을 뱉는겁니다.
사이트 가입한거랑 나머지 내용들은.. 그냥! 안고 살아가세요~
싫어지면 그 다음에 해결책을 찾으시면 될거 같네요.

남편이 좋은 이유가 한 두가지 있을건데 어느게 더 큰지
저울추에 관한 문제 같아 보이네요...
     
선수
 118.219.X.236 답변
사람이란게 과거를 보면 현재도 미래도 알수있는법이죠. 절대 안바뀌어요 사람이라는동물. 결혼전도 그사람이고 후도 그사람 고대로 입니다. 잘생각하셔요
          
응만
 108.35.X.139 답변
데이트사이트에 유부남이 총각행세하고 가입하고
걸리더니 또 이름바꾸어올리고
중독입니다.
               
이유재
 108.35.X.139 답변 삭제
노는 버릇 절대못고쳐요. 술집여자들과 살다시피하니
병걸릴까 두렵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044 어떻게해야할까요.. (2) 힘듬 7947
15043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엄대식 13000
15042 남자 정액.. 외도의심 (14) - 21202
15041 부부체크시약 (4) 진도 9508
15040 남편이 돌아올까요? (3) 고민녀 9239
15039 너무 괴롭습니다..제가 심한걸까요?.. (3) 센스민트 10563
15038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8673
15037 운영자님 차량용 녹음기와 위치추적기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1) 꿈이길 11398
15036 남편이 한달에 수차례 유흥업소나 채팅을 통해 성매수를 합니다. (5) 꿈이길 11300
15035 아내의외도이혼후재결합 어찌해야하나요? (6) 바람에이는소리 12870
15034 녹음기 좀 추천해주세요 (2) 녹음기추천바라요 9657
15033 저도능력없는 남편중에한 사람입니다 (1) 나일수 8475
15032 화면비번. 카톡이랑 복구하는 방법알려주세요. 한숨도 못잤습니다. 증거잡자 9166
15031 남편이 미국에 있는 여자랑 장거리 연애를.. (7) 장거리 외도 10910
15030 낙태한년 거둬줬더니 (2) 감히 12061
15029 운영자님 외도판별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더이상못참겠네요 8597
15028 이혼조정기간 (2) 미년둥이 8910
15027 와이프 행동 정상인가요? (10) 베일 14746
15026 저도 같은상황이에요.방법좀 알려주세요.. (1) 김민흑 8734
15025 증거잡는곳 (3) 외도 9020
15024 용서받는 방법 (3) 용서 9413
15023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360
15022 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6) SJ 14819
15021 저도알려주세요 외박으로 외도를 알았습니다. 본인은 계속우기고있습니다 (1) 재윤맘 9406
15020 녹음어플 문의해요 (1) 9789
15019 남편이바람재대로났어요 (1) 난바보 12570
15018 2차도우미 문의해요? (2) 김정원 10007
15017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403
15016 여친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7) 사랑은 9598
15015 호구마냥 잘하던 남자가 (3) 9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