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제..그만놓아주는게 맞는거겠죠?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2.119.X.148)|조회 11,57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963 주소복사   신고
작년 이맘때 바람피다걸렸습니다.
그러고 3개월을 더지랄하다가
결국 그년과 정리하고 다시돌아왔어요..

근데 그년이랑 최근들어다시 연락하다고 만나다가 또걸렸어요
만취상태에서 그년이랑 외박도했네요
걸리고나서는  정신못차리고 대놓고 만나고다니네요
저보다 6살어리고 제남편보다는 14살어린년이죠

그러더니 저저번주부터 나가서살겠답니다.
집팔자고하던군요

근데 이미친 ㅅㄲ가 이혼은 못하겠다네요
3달만떨어져살아보자고..
이런 또라이가있나싶네요
집까지내놓은상태구요

그냥 이혼하는게 맞는거겠죠?
이런ㅅㄲ랑 다시잘살수있는 자신도없어요.
정말 내가너무사랑하는사람이였기에 반미친정신으로
열심히살았어요,붙잡기도해봤구요

힘들어요..못하겟어요..
이제그만하고싶네요..

다들어찌사시나요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무덤덤
 117.111.X.112 답변 삭제
어쩜..다들  그리  뻔뻔한지..

만약 내가 바람피다 들켯다면
죄인이니

쥐죽은듯..
잃어버린 신뢰를 얻으려

죽으라 하면 죽는  시늉까지  할텐데..
어떻게댄게 이것들은
더  뻔뻔하고  당당해지니..

우리 남편이란 놈은
어디냐 물어만 봐도
기분 나빠하고  지가오히려
힘들어하며
또  시작이냐? 라고  말합니다.

자그만치  3년..
아무사이 아니란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깊은사이란걸  들키고
헤어졋다  거짓말  하고
다시만나다
들키고

이혼  하고  그년이랑  살아라
헤어졋다  진짜루.


  들키고..들키고..들키고..

그런주제에

믿어주지  못하는  나를 
탓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치만
여기 올라온
인간  말종 
숫캐들은  다그러드라구요.

어제 또  의심병이
스믈스믈  올라와서
어제 쫌  갈궛더니
오히려  지가  입닫아버리고
쳐다도않보구
횡하니  일을  갑디다..
어이 상실..

이 개 또라이도
이혼은  벌벌  떰니다.
애들 클때까지만 참아달래요ㅋ
아직은  엄마손이 필요한 때라구

합의이혼  해달랫더니
니가  엄마  맞냐구  하드라구요.
이혼상황까지  만들어논 장본인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은..황당하죠.

님 남편도
심각한  또라이시네요..

그년이랑 살아보구
이혼을
결정하겟다는 뜻인가요?
미친..

이혼 하셧음 좋겟써요.

저두 이혼 하구싶어요..

힘들어서  못해 먹겟네요ㅜㅜ
다시
 223.62.X.119 답변 삭제
놓아주는게  아니라  버리세요.
저 또한  아내의 외도로 극심하게 불안하고
배신에 대한분노.살인충동까지  일고있읍니다.
두년놈 집을 알기에.
님은  이단계 지난듯한 데
쓰레기는  빨리버리시는게  낳을듯합니다.
홀로서기
 121.152.X.141 답변 삭제
바람난 년,놈들의 공통점입니다..오히려 정신병자나 의처.의부증으로 몰아부치기도 합니다..기가막히지요..믿고 살아온 인생ㅇ이 허망할정도로...쓰레기는 얼릉 쓰레기통에 버리셔야지 깨끗한 환경마저 쓰레기로 되버립니다..
배신감
 203.226.X.65 답변
정말 ㅁㅊ넘이네요~
왜 남자들은 자기가 잘 못 하구
아내를 죄인 만들죠~~
몇일전 남편이 누군가와 만남을 하고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누군지 어디까지 인지 전혀 알수없네요~
우연히 보게된 카톡~ 비번까지 걸려있네요~
몰랐는데 이거 여자 맞겠죠?
     
눈물만 난다
 223.62.X.71 답변 삭제
제 경험으로 보아 100프로 인것 같아요ㅠ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4989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247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4982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4333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324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7631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5148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4770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5925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487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6033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6498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141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5227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787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706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519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5049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703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363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395
15567 쯧쯧 (1) 쯧쯧 4794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415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526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662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925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503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944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936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7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