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작성자 아프리카 (203.226.X.208)|조회 15,65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15 주소복사   신고

그냥 조금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회식자리에서 어쩌다보니 사무실경리랑 그렇게 되었는데 이가시내가 아내한테 말하고 그만 뒀네요

돈도 좀 뜯겼고, 너무 열이 받습니다! 완전 바보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아내는 저한테 이혼하자고 난리 법석이고 아직 증거는 없으니 그나마 우기면 되긴하는데,

중요한건 제가 가정을 지키고 싶고 술 먹고 한 실수이긴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내분 화를 풀어 주신분들 답변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정말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퀸블리
 211.234.X.138 답변
그러게 왜 그런 실수를 하세요 ㅉㅉㅉ 꽃뱀한테 제대로 물리셧넹
축구신동
 203.226.X.56 답변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는데, 그럴경우 그냥 사실을 인정하고 님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이 뭘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을 편지에 담아 마음을 표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저는 그때 무조건 가서 빌고 맞고 하소연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 각서쓰고 했습니다.

그렇게 용서를 받아도 와이프는 변했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ㅠㅠ
늑대눈빛
 110.70.X.87 답변
아내분한테 선수를 하나 붙이세요 ㅋㅋ 그리고 아내분이 남자랑 같이 있을때 딱! 들이닥친다음에

집에 데리고가셔서 이렇게 된거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자고 하는건 어때요?ㅎㅎ 아닌가?ㅎㅎㅎ
욥맨
 219.253.X.12 답변
아내가 그 동안가지고 싶었던 것 한두개정도는 아실거 아니예요?
그거 사신후 멋진곳을 빌려 이벤트를 해주시면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여자들 대부분 살면서 남자가 이런일 생길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님이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술먹고 한 실수 이니까
님이 잘 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보리보리
 211.234.X.217 답변
아내분한테 가서 싹싹비는 수 밖에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071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660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5950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537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4838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426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318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188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667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233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078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002
15567 쯧쯧 (1) 쯧쯧 4383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5994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165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337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658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097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504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633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692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439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4011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529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492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535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7845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713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329
15550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6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