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저를 순종적인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남친..
작성자 하트 (183.98.X.209)|조회 15,52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06 주소복사   신고

원래 남자들이 다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 남친만 유별난걸 까요? ㅠㅠㅠ

 

처음에는 저한테 정말 잘했던 남친이 2년이 지나자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어요

 

아니..같이 살기 시작할때부터인 것 같아요 3개월전부터,,,?

 

제가 약간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이긴 한데요

 

어느순간부터 남친이 집안일부터 아침밥은 꼭 차려라등등 주입식 교육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짜증나 죽겠어요 몇번화를 내고 해도 안고쳐지고 여자가 무조건 해야한다나..?

 

그리고 회사일 같은걸 물어보면 그런거 몰라도 된다고 하고

 

남자일에 신경쓰는거 아니라고 여자는.. 이 남자 제가 생각해도 좀 너무 심한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전설의남자
 180.69.X.35 답변
남자가 양반집안에 자부심이 있거나 집안이 가부장적인 집안인가 보네요 ㅎㅎㅎ
저도 예전에 그랬던 여자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또 안그래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현명하게 남자를 구슬리고 이해시키고 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ㅎㅎㅎ
아로마향기
 180.224.X.99 답변
똘+i 아님?ㅋㅋ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저딴말을 함?ㅋ_ㅋ
야옹야옹
 211.234.X.83 답변
저런 남자랑 평생 살면 고생한다던데 엄마가..

우리아빠가 그래여..그래서 엄청고생했다던뎅..
헐크
 219.253.X.224 답변
보통 한국 남자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여자하기 나름이고요

충분히 변할 수 있는 문제 이니까 남친을 변화시켜보세요~
예나
 110.70.X.147 답변
그냥 뻥 차버리세요 ㅋ_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072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661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5951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537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4838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427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319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189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668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233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079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004
15567 쯧쯧 (1) 쯧쯧 4384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5995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165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338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658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098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506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633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694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441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4012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530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493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536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7847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715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330
15550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6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