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작성자 코브라 (110.70.X.19)|조회 17,23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70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결혼한지는 1년정도 되었어요! 서로 맞벌이에 주말부부랍니다

저는 서울에 있고 남편은 여주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답니다.

 

얼마전에 충남에 작은아버님댁에 일을 도와드리러 간다고 자고 온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몇일전 남편핸드폰으로 어떤여자와 주고받은 카톡을 보고야 말았네요..

 

알고보니 그날 친구들과 여자들팀과 강원도로 워크샾비슷하게 놀러 갔다왔나봐요

저 외에 다른여자랑 연락하는 것도 화가 날 일인데 같이 놀러가서 술먹고 외박도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일이 있기 전에도 기숙사에 들어왔다고 연락해 놓고 알고 보면 술집이었던 적도 두번정도에

남친친구들 모임에 갔다가 남편이 나이트에 몇번 갔던 것도 걸렸는데

다 거짓말을 하고 갔던 거였죠

아마 안걸린 것 중에는 더 많을 거예요 그생각을 하면 울분이 터진답니다ㅜ.ㅜ

 

왜그랬냐고 하면 제가 화내고 걱정할까봐 그랬다고 하지만

잘못된 것은 안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이런 비슷한 남편 데리고 사시는분 어디없나요?

남편의 거짓말때문에 고생하셧다가 고치신 분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날라리
 183.107.X.192 답변
그런 남자들 고치기 힘듭니다
그래놓고 나중에 50대 되서 마누라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잡혀살죠
그런 철없는 남편이라면 각서를 써도 소용이 없지요
생활상의 버릇이기 때문이죠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이해할 부분은 이해하시고 그게 도를 지나치거나 안되시면 이혼밖에!
팅커벨
 118.130.X.95 답변
저희 남편도 나이트라면 환장을 한답니다 ㅠ_ㅠ

연애할때 저랑 나이트를 자주 가기도 했었고용 ㅠ_ㅠ

그래서 저는 뭐라고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 가끔아직도 같이 가지만..

저랑 가면 이제 재미가 없다고 대놓고 얘기할 정도예요..

저도 스트레스 받다가 열받아서 똑같이 했답니다

질투심을 유발해서 자기가 스스로 자제하도록 했어요!

그러니 조금은 낳아 졌답니다 ^^;;
차도녀
 203.226.X.156 답변
제가 보기에는 우선 주말부부라는 원초적인 문제를 고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서로 옆에 없다보면 외롭기도 하고 주변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님이 어떤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사시는 방향쪽으로 가시는게 어떨지요?
멜랑멜랑
 180.69.X.109 답변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어 ㄷㄷㄷ;;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072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661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5954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538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4844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430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321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191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672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238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079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006
15567 쯧쯧 (1) 쯧쯧 4387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5997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167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339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659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101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509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642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699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461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4012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534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498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538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7850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717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331
15550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6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