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바람
작성자 딩딩가 (219.241.X.135)|조회 13,88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232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일년전부터 옛남친을 만나 카톡을 주고받고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카톡 내용중 남자로 느깐건 너박에 없다
이런 여자하고 살고있음 사는게 지옥입니다
자식 때문에 살아야돼고 어떻게 해야할지........................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슬프다119
 14.55.X.62 답변 삭제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과 왜 사는지 정말 이기적인 인간들 많아요 제 아내도 그런 과에 속하는 인간인거 같더군요 이기적이고 한량끼있고 아마 제아내도 제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 모양이죠 제길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해서 같이사는 사람힘들게 하는지 자식들은 어쩌고 무책임한 인간들 확 씹어먹어버려야 되는데 결국 결정은 자신의 몫이죠 저는 참고 버티고 사는데 언제까지 갈지 이 인간의 진심이 느껴지질 않으니 눈빛도 변하고 얼굴도 변했더군요 아내에 눈빛이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상해
 180.224.X.165 답변
아내가 정말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건 맞네요..하지만 혹시 아내가 그렇게
다른남자와 카톡을 주고받게끔 남편분이 행동한 건없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내분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그런상황이 있엇다면 아내와 대화를 한번 진지하게 해보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서 드리는말이에요..

어떤경우에도 외도는 용납받을 수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현명하게 해결하셧음좋겟어영. 말씀대로 아이들을 위해서라두..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5341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048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639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5923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93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4809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399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287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163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639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199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054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4975
15567 쯧쯧 (1) 쯧쯧 4365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5962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142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303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641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060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461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614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659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384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3986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499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450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500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7794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672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