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산다는게 .....
작성자 너란 놈이란 (14.35.X.161)|조회 7,26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019 주소복사   신고
서로 좋아 결혼을 하고...
살다보니 힘들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믿음도 사라지고 거짓말하고...또 의심하고
왜 이러면서 가정을 지키려고 할까요?
자식 때운에?
참고 사는 사람들은 가슴이 숯덩이가 되고
여자나 남자나 늙어 꼬부라져도 섹스가 좋아 환장하며
바람피고들 살까요?
바람피는 남자들은 성욕을 채우기 위함인가요?
여자들의 바람은 남편들의 무관심 때문일까요?
사실 무관심한 배우자 때문에 누군가 나에게 조금만
관심가져주면 훅 가버릴거 같아요
여자지만 남편과의 의리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남자들은 의리라며 왜 마누라에 대한 의리는 못지킬까요?
남편들은 조금이라도 지금의 부인에게 관심가져주세요
부인들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냥 하도 바람피는 사연들이 올라와
주저리 주저리 떠듭니다..
얼마전 저도 사연을 올렸었기에...
잠 못자고 힘든 날도 있었구요...
가정을 위해 나 자신을 뒷전으로 미루고 살았던것이 지금에야 참 미련스럽게 살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거 저런거 생각안하고 자신을 관리하고
살렵니다.. 당신의 부인도 이런 매력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날 위해 당당하게
구린짓 하지않으며 떳떳하게 멋있게 살고 싶네요..
힘든일 겪는분들 힘내시고 구렁텅이에서 싸우지 마시고자기 관리 잘하셔서 후회없는 삶 사시기 바랍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상큼한투덜이
 118.130.X.100 답변
시대가 바뀌면서 자기자신을 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하네용.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남을 생각지않고 이혼하는 사람들두 늘구...

지금 말하신 것도 다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용
빠담빠담
 211.234.X.79 답변
사람의 욕구라는거 정말 무서운 놈입니다. 성욕도 마찬가지겟죠.
빠져들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새삼 깨닫게 되네요
슬프다119
 211.116.X.48 답변 삭제
정말 드러운 세상이죠 기가막혀 헛웃음이 나고 차안에서 혼자 소리도 질러봅니다
생각할수록 이 연놈들을 찢어죽여서 씹어먹어 버리고 싶은데 이럴때는 법이 참 저런 드러운것들을 보살펴주네요
그나마 애가 성격이 차차 좋아지는 것 같아 위안이 되는데 어떨 땐 자식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마누라 잘 둔 덕에 빚만지고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이젠 그렇게 살 자신이 없네여 그냥 하고싶은데로 살까합니다 나를 위해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071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657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5949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536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4838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425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316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187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664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231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078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002
15567 쯧쯧 (1) 쯧쯧 4383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5992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163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336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657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095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503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632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691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436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4009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528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492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535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7843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712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329
15550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6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