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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언어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위투데 발자취 남기시는 분들께... (182.219.X.68)|조회 7,68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254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제가 감히 한 말씀 드리려 합니다
글쓰기에 앞서 제가 건방지고 틀린 언어가 있더라도 양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발자취를 남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연은 여러가지 가정사 고민거리 등등 여러가지들 입니다 여기서 제 생각이지만 고민을 어렵게 글을 올리신분들께 부정적인 발언들이 많이 보이네요ㅠㅠ
왜 남의 가정사에 배나라 감나라 하시는거죠....?
물론 조언상 그러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헤어져야 한다 나 같으면 못산다 죽일놈 죽은년 나쁜년 더러운년..이런 발언들이 눈이띄게 많이들 올라오고 있습니다
당사자분들이 과연 헤어져야 하는 방법을 몰라서일까요...?
그건 옳치 않다고 생각 됩니다 여러분들께서 글을 읽어 내려가시는 동안 울분이 터지고 이런 황당한 일들이 눈에 아른거린거 잘알죠...하지만 당사자보다 더 오바하는거 쫌....
서로가 아픔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픈상처가 가슴에 메여져 있지만 이곳에서 나마 좀 풀리는듯해서 찾아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리라 믿고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같은일을 접하신분들 계기라던지 치유했다는 내용이 좀더 많이 올라와서 이곳 모든 아픔을 가지시분들 발판삼어 헤쳐 나갈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제가 주제도 모르고 이리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제가 운영자도 아닌데 감히 글 내용인 즉 운영자인듯 해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또한 악플이 나온다면 겸허하게 받아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비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연휴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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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이 쓴글 입니다
 182.219.X.68 답변 삭제
그리 썩 좋은 내용이 아니라 안씁입니다
운영자님 죄송합니다
두처니
 59.52.X.120 답변
좋은취지의 글은맞는데..크게 공감은안가네요
설연휴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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