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힘이듭니다
작성자 cccc (211.36.X.178)|조회 8,65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130 주소복사   신고
전결혼한지11년된한남자입니다너무답답하고힘들어서이렇게글을써봅니다전34 아내는35 입니다과거에아내가바람이났다기보단술만먹으면이남자저남자아무남자랑막잔것같습니다정황상다맛는것같구요그설명은하지않겠습니다전그대로믿구있구여기에글도많이남겼습니다지금하고픈말은전아내를정말사랑합니다아내없인살아갈용기가없습니다그런데너무힘이드네요 요즘들어아내가딴남자랑자면서몸비비는상상을하면너무힘이듭니다나아닌딴사람과그짓거리를한걸생각하면밥도못먹습니다그런데이혼은엄두도못내구있네요혼자살아가기가ᆞ아이들도있고요 이혼감인데어떻게해야할질모르겠습니다너무답답합니다아내를사랑하기에너무힘이드네요저어떻게아야하나요앞으로또그럴까봐겁이납니다하루하루지옥속에살고있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통일하자
 115.90.X.26 답변
아내의 버릇을 고치지못한다면 이혼하는게 맞겟죠..
핑크빛드레이스
 180.69.X.167 답변
서류상으로 부부라해도 이정도면 부부가 아닌 남이나 마찬가집니다 아이들이 있따지만 장래를 생각해서라도

이렇게 관계지속하는건 아닌거가태여
상담
 112.169.X.50 답변 삭제
부부가 뭐죠? 일방적인 것은 없다고 보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생각나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이런 방식은 동물의 세계에서도 없는 일입니다.
아무나한테 몸을 맡긴다면 그건 창녀입니다. 창녀는 직업이지만 이것은 뭐죠? 쾌락? 욕망?
이런식이라면 헤어지는게 백번 맞고요. 애들한테도 교육상 좋지도 않습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시고 계속 이렇게 생활한다면 당신도 하등동물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몸뚱아리 한때의 영화입니다.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해 보세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재그
 118.33.X.184 답변
힘든 시간은 그리 오래걸리 않습니다. 아무리 부인을 사랑해도 결혼생활이 불행하면, 행복 인연을 만나는게  더행복하지 않을까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만을생각하세요
qazwsx1122
 106.245.X.10 답변 삭제
일단 너무 힘들겠어요..
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본인 스스로가 이겨나가야지 않겠습니까?
힘들어도 마음이 아프도라도 어찌겠습니까
살아야죠 마음조리면서 언제까지는 살수 없음니다,
하루빨리 판단하여 맘이 편안하길 기원합니다.
눈오는풍경
 14.43.X.179 답변 삭제
본성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또한 남편분께서 아내의 과거를 알았버렸다면 평생 머리속에
상처로 남고 계속 의심과 불안감을 가지게 됩니다. 헤어지세요..그게 답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009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7100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4872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4511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5581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215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793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6149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716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5005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568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438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297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795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404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160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148
15567 쯧쯧 (1) 쯧쯧 4514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121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284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452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751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258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670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730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849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641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4105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654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