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작성자 십일자뽀끈 (118.130.X.135)|조회 18,62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81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바가지 때문에 정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자기 머리가 지끈 거린다고 가서 쌍화탕 좀 사오랍니다

저는 그 전날 야근을 해서 잠을 못잔상태라 제가 아내를 회사에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하는데 아내가 먼저 씻고 저는 그동안 20-30분 더 자고 일어나서 출근을 합니다

그래서 빨리 씻고 같이 가면서 사먹으면 안되냐고 하니까 무조건 사오랍니다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이불 겉어내고 발로 차고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어제 저녁에 11시쯤에 그래서 약국이 문을 닫아서 우선 그냥 잤습니다

제가 물론 사다줄수도 있었지만 솔직히 잠에 취해있는 상태에서 하는게 쉬운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빨리 씻고 준비해서 나가면서 사먹어도 되는데

그리고 제가 봤을때 열도 별로 없고 견딜만 해보였기때문에 그랬습니다

자리에 누워서 못일어나는 상황이라면 엎고라도 병원으로 달려 갔겠죠

제가 잘못된겁니까?


자신도 사회생활한다고 일도 분담해서 하는거 까지야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떠 받들고 살아야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아침밥도 서로 각자 해결하고 저녁밥도 거의 외식이나 각자 해결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늦게 끝나기 때문에 보통 회사에서 세끼를 다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요즘들어서 부쩍 누구는어떠고 이런비교를 많이합니다

저도 명품이랑 그런거 사주고 싶지만 

지금은 돈을 벌어서 서로의 목표를 설정해놓은 상태인데

그런걸로 스트레스를 계속 주면서 삐지기 일수고


진짜 너무 힘이드네요 여자의 바가지가 이렇게 짜증나고 사람을 화나게 하는건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니 계속 그러면 서로 감정만 상하는 일인데 서로 이해하는 선에서 해줄수있는거 해주고

같이 부족한거 있으면 채워주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제가 아프다고 못해준것도 아니고 나가면서 사먹자는게 잘못된겁니까?

제가 한달에 한두번 정도라면 쿨하게 가서 사다주고 간호해줄수 있겠는데

제 와이프는 몸이 뭐가 그렇게 약한지 아니면 꽤병인지 

조금만 아펏다 하면은 저를 부려먹을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 낳을때에는 더할거 아니냐면서 그러는데

왜 그때랑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분들 아내가 임신하면 틀려지지 않습니까?

임신했을때랑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데

계속 그런식으로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데 어떻게 버릇을 고쳐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힘내야지요
 112.175.X.231 답변
저도 계속 성격차이때문에 싸우다가 결혼 4년만에 쫑냇습니다
진짜 여자 바가지와 집착은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합니다
제우스
 1.211.X.234 답변
으.. 진짜 여자들 바가지가 제일싫어
닮은모습
 58.227.X.211 답변
그러게요 저도요.. 왜이렇게 바가지를 긁어 대는지..
그럼 남자들은 더 엇나가게 되어있는데
현명하지 못한 여자랑 살면 피곤
스마일
 118.130.X.82 답변
진짜 바가지가 제일 싫다.. 여자들은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아우디매니아
 58.226.X.216 답변
오..no~! 바가지는 진짜 싫어~
스트레스
 221.145.X.17 답변 삭제
제 아내와 비슷하군요. 툭하면 삐지고 열내고 소리지르고...

회사 일이 힘들때도 더 힘들게 하고. 미ㄹ치겠습니다.
Hermit
 70.199.X.125 답변
내가 커운셀러라면.  그래도 나를 남편으로 생각하는 좋은점만 보라고,  입장바꿔 생각하도록 노력하라고, 저 새대가리와 헤어진다면 난 대책없는 홀아비가될것을, 범사에 감사하라고.  과거 어려울때 나를위해 애쓰던 때를 기억하라고..................."."                  그래도 정나미가 떨어진다면,    입을 찢어버려?      여자와 소인을 인간으로 간주했기에 실망과 분노도 있는거죠.  짐승과 동격인 미물에 대한 연민으로 다해보고 이해해 보시기를.......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5318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032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624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5899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76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4791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385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271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148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624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174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040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4954
15567 쯧쯧 (1) 쯧쯧 4349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5946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123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282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627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040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439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602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643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365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3972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483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432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488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7777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655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