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작성자 정말이야 (1.211.X.108)|조회 20,57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145 주소복사   신고

여자친구가 일주일 전부터인가 연락이 뜸하기는 했습니다


제가 보내면 한두시간 있다가 연락이 오고


대답도 성의도 없고.. 3개월정도 만났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통보를 해왔습니다


아마 다른남자가 생겼거나 제가 싫어졌거나겠죠?


혹시 여자들은 이남자랑 결혼까지 생각안할때 별로 사랑하지 않을때도 헤어지자고 하나요?


제 잘못이라고 느끼기도 하는데 별로 싸운적도 없는데 헤어지자고 갑자기 헤어지자는 통보를 해오니


저로써는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처음에 이유를 물어봤는데 그냥 이유묻지말고 헤어져 달라고 하더군요


그게 벌써 이틀전입니다 그래서 아직 연락을 안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이런여자를 계속 만나야 하나 고민도 되고 있습니다


저한테 이유도 말해주지 않는 여자와 평생을 논한다는게..


헤어지는데도 예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헤어짐을 원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평생을 같이 함께 하겠습니까..


휴.. 기분이 몇일동안 안좋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맨투맨
 1.211.X.202 답변
잘하셧어요 그냥 행복을 빌어주면서 쿨하게 보내주세요
그런여자는 똑같이 당합니다
넓은바다
 121.146.X.94 답변
저도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저는 일개월 사귀었는데
아직까지 그여자를 첫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마음에 따라서 그런게 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3개월간 여자를 많이 사랑했다면 많이 아프겠네요

그래도 그렇게 갑자기 헤어지자는 여자는 버리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더큰 화를 입기전에요
달콤이
 203.142.X.194 답변
남자들은 정말 눈치가 없어요 분명히 다른남자가 생겼을 거예요.. 잊고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4270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497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3896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3929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4069
15589 . . 3439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5018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268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5004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4352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348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7678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5173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4799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5951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507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6048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6530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175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5250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806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726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540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5073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727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380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417
15567 쯧쯧 (1) 쯧쯧 4815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446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