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시댁과의 갈등..어떻게 해결하나요?
작성자 레나 (117.110.X.22)|조회 16,10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86 주소복사   신고

시댁과 갈등이 있어 조심스레 문의드립니다..
시댁과 사이가 안좋아서 결혼한지 2년좀 됐는데 남편이랑도 자꾸 갈등이 생기네요

시댁과 가까이 살고 있다보니 아무렇지않게 자주 갑자기 오고가고..
별거 아닌거에 자꾸 시어머니께서 참견하시고..
잠자리 까지 침실..진짜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아이놓고 얼마 안되 애보고싶다고 오는건 핑계삼아 불쑥불쑥 와서
집안일 다하고 좀 쉴까 하면 그때 마져 저에겐 쉬는시간이 없어요..
시댁과 너무 가깝다보니..
시어머님 입장에서도 제가 마땅치 않을지 모르겠지만
자꾸만 저를 나쁜 며느리로 만드는것 역시 어머님 이시고..남편이랑 사소한걸로
시어머니때문에 자꾸 갈등이 생기고
남편과 어머니 얘기하다보면 부모님 얘기라 듣기도 싫어하고..
남편도 제 편을 들어주질 않아요..
애기만 아니면 정말 남편도 꼴보기싫고 계속 같이 살아야하나 싶고..
이사는 죽어도 못간다그러고..
진짜 불쑥불쑥찾아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꽃뚜레
 223.36.X.116 답변
남편한테 얘기를 해서 조율을 하는 수 밖에 없는 듯 한데요
그러다가 남편과 불화까지 생긴다면 돌이킬 수가 없게 됩니다
별자리
 203.226.X.202 답변
계속 얘기해서 이혼하겠다고 하세요
그런거 이혼사유 됩니다.
날라리
 121.129.X.231 답변
남편분도 아마 님이 어머니와 친해지고 싶어지길 바랄 것입니다 그렇게 남편 시어머니탓만 하지 마시고
어머님을 당신의 사람으로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제 친구들 제수씨들 보면 시어머니를 시엄마나
그냥 엄마라고 부르면서 정말 친하게 지내던데요 결혼이란 서로 모르던 집안끼리 연을 맺어 가족이 되는 것이기에 어색할 수가 있습니다 님은 혹시 그런 노력을 해보셧는지요?
달콤함
 116.125.X.165 답변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날짜까지 받아와서 잠자리를 참견할 정도였는데
제가 어머님과 정말 친딸처럼 친하게 지내고 나니 그런건 없어졌답니다 ^&^
바나나킹
 183.98.X.243 답변
여자가 시집가면 남남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님이 그렇게 불편해 하면 할 수록 더 그래요
님이 어머님께 효도한다고 생각하고 잘하면 어머님도 잘해주실거같은데요
나홀로모텔
 218.146.X.69 답변
ㅉㅉㅉ 꼭 자기탓 안하고 남탓하는 사람들이 있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5312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026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616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5890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65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4784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376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262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138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617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163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027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4943
15567 쯧쯧 (1) 쯧쯧 4340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5938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117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271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619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029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429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596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635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351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3963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472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422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479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7769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647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