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치료 받아야 할까요?
작성자 도도 (114.200.X.13)|조회 8,73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185 주소복사   신고
예전에 글을 올렸는데요,
남편의 유흥업소 다닌다구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2차는 물론 집 처럼 유흥업소를
다니고 조건만남도 하던 남편인데요..
지금은 남편이 변했어요..
남편은 제가 혹시나 바람 날까봐
걱정하고 약간의 불안한 마음도 있는 듯 싶어요..
요즘은 저한테 너무 잘하는데요..

전 그게 너무 불안해요..
3년 동안 외간 여자한테 미쳐서 돌아다니다가
언제부터 저를 챙겼다고 이런 모습을 보이는게
자꾸만 수상합니다..

늘 저한테 선물하거나 잘해주는날엔
항상 2차 아니면 조건만남하고 난 후였거든요..

집에도 일찍 드러오고, 어딜가든 늘 항상 같이하고
어디든 데리고 가고,술 마셔도 적당히 마시고
빨리 귀가하는 남편 모습에 너무 두려워요..

제가 3년 동안 남편한테 상처를 많이 받고
믿음이 깨져서 자꾸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듯 싶어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저를 위해 심리치료를 받으러 가볼까요?

제가 바라던 가정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자꾸만 불안하고 행복하지가 않네요..
이런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난바보
 223.33.X.118 답변
남편과 함께 부부가 상담받길 권합니다.
유료상담도 좋고 무료상담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공부를 하거나 기술을 배워 자기 가치를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이나 직업, 일 하거나 공부하거나 자신을 향상시키세요.
그래야 훗날 애들이 다 크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게 되고 자신의 튼튼한 세계가 형성될 수 있으니까요.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증거를 확실히 잡던가 아니면 당장 현실에 문제점이 없다면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셔야 할 시간 같네요.
의혹만 품고 혼자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아무 짝에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110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697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6031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591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4908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475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356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209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702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292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089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042
15567 쯧쯧 (1) 쯧쯧 4418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029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194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367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674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140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577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662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738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529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4042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557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532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549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7895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746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369
15550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6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