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샴푸샴푸 (203.226.X.193)|조회 19,716 |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95 주소복사 신고 |
| Ad 배너광고 |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2,515개
글쓰기
이혼을 하던 안하던 증거확보를 해서 남편에게 경고를 해서 주도권을 가지고 올 수도 있으며
이혼을 할 경우에는 위자료와 애까지 데리고 오고 싶으시다면 양육비까지도 매달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자료를 받으신 후에 조금한 가게라도 차려서 꾸려 나가시면 될 듯 하고요~!
저희 어머니도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우선 변호사사무실을 찾아가서 법 조항이라던가 여러가지를 상담받으셨는데
아주 좋다고 하시더라고용 님도 주위에 변호사사무실에 찾아가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은방법같네요
남자는요 여자가 그러면 그럴수록 더 그런답니다
아예 신경을 쓰지 마시고 님도 차근차근 준비를 해보세요
그런데 아이러니한게 님이 그렇게 신경을 안쓰시면
남편분이 님을 집착할 수도 있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예요
그리고 또 남자들한테 너무 쪼으면 정신병자 취급도 당해요
제 말을 들으시는 게 좋을거예요 ^-^
결국 사람을 고용했는데 그게 또 걸려서
역으로 소송당해서 아이까지 뺏겼답니다ㅠ_ㅠ
고로 남편과 섹스할 때 좀더 찐하게 애무해 주시고, 유부녀라도 처녀처럼 몸매나 패션스타일을 유지하세요..어린 애들 하는 애교도 배우시고요...그럼 3년 정도 버틸 수 있습니다...참고로 님이 못생겼으면 약간의 시술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