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파혼을 당했어요..
작성자 무지개빛가루 (211.180.X.38)|조회 15,43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42 주소복사   신고

이번 6월에 결혼할 예신이었답니다................

 

너무 화가나고 울분이 터져서 쓰게 되었어요 어디다가 얘기할 곳도 없고요..............

 

제가 예전에 잠깐 안좋은 쪽에서 일을 했었어요 칵테일bar에서요

 

그런데 결혼준비를 하다가 좀 싸웠는데 꼴랑 시어머니께 달려가서 말을 했다네요

 

예랑 집안이 좀 그런걸 따지거든요...........................

 

예랑과 다시 화해를 하고 놀러 갔는데 어머니의 그때 그 눈초리란..................

 

그런데 몇일 후에 시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셔서 만나게 되었는데.................

 

파혼을 하였으면 한다네요...............

 

제가 더 화가 나는건 예랑그놈이 전번을 바꿧다는 거예요.......................

 

저 만나기 전 예랑어머니는 제 어머니를 만나서 먼저 파혼얘기를 하고 저를 만난 거였더군요............

 

제가 몸을 판 것도 아니고 그런일 한게 그렇게 죽을 죄인가요?

 

제가 왜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대소년
 183.107.X.198 답변
그 남자가 제일 나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를 바꾸다니!! 완전 퐝당스츄레이션이구만 ㅋㅋㅋㅋㅋ

그런놈 그냥 잊어 버리세요 ㅋㅋ마마보이도 아니고 ㅋㅋㅋ
행운여신
 110.70.X.155 답변
남자가 완전 무개념이네욧

님이 버렸다고 생각하시고 좋은분 만나세욧 ^-^
바람돌이
 218.147.X.24 답변
쓰레기네~ 그딴놈하고 결혼했으면 평생을 고생했을텐데

축하드리오!!
뽐뿌인생
 203.226.X.30 답변
쓰레기~~~~~~~~~~~~~~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9402
17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2856
16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28896
15 남편이싫을때 가끔 있는데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4) 오로라 24361
14 요즘 간통죄 없어졌잖아요 (6) 비공개닉네임 15006
13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19867
12 남편이 싫어요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실까요? (4) 눈이좋아 23791
11 무심한남편에게복수 하고 싶어요 (6) 한소리소리 17545
10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2479
9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6181
8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13) 나미 15470
7 남자들은 정말 이상한데 많이가나요?? (5) 보라 15140
6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3) 별똥별 14961
5 이유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결혼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2) 은하수 12556
4 여친에 대한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2) 키스미 12772
3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2341
2 원래 결혼전에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2) 해피화이트 11507
1 여친목소리가 듣기 싫어유,, (3) 요리왕뷔페 14443
맨앞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