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작성자 달님 (61.76.X.80)|조회 13,44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752 주소복사   신고

저는 결혼 2년차에요. 몇일전 남편 카톡보구 놀방에서 만난 여자랑 문자 주고 받은걸 보게 됐어요. 저흰 주말부부 였는데  설 연휴 지나고 올라가다가 그애한테 문자 보냈더군요. 보고 시픈데 얼굴이 생각 안나더라고... 여자)나랑 닮았다며 와이프 얼굴 보면되지 남)그거랑 그거랑 같냐고.. 울 신랑 키도작고 정말 볼것도 없는데 그래서 정말 믿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따지고 물었더니 아는 형들이랑 갔다가 걔랑 밥먹으면 50만원 내길 했다네요  정말 그것 밖에 없었다고...다신 만난것 같진않고 놀방가게 됨 연락하께 하고 문자보내니 여자가 알겠다고..지금은  발령받아 내려와  같이  살고있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것 같아요. 애기가 있어 이혼도 못할고...한번 봐주면 다신 안 그럴까요? 잘못했다고  빌고는 있는데 제가 넘  힘드네요...한번이 힘들지 그 담은 쉽다는 말도 있고  가정도 지키고 싶고..발령 안 받았음 걔  다시 찾았을것 같고.. 저도 똑같이 해줄거라고 니도 당해보라고 했어요.저도 똑같이 해줄려구요..여기 와보니 힘드신 분들 정말 많네요  저도 조언 좀 해주셔요. 이런글 올릴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시댁에서 전부치고 설거지 하고 고생하고 있을때  딴뇬 생각했다는게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것도 업소 아가씨를..내가 50만원 밖에 안되나 싶은 생각이드니 정말 죽고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알랑둘올
 175.206.X.42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미친놈들 많다
 182.215.X.56 답변 삭제
저랑비슷하네요
요즘 술집여자들  막 연락하나봐요
오빠 안와 ? 하고 그럼 거기에 혹해서
남자들 놀러가고 2차가고
정신나간것들  그러다 가정은 무너지고
우리나라가 우찌이리 되었는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오후
 58.29.X.67 답변 삭제
여자든 남자든 바람은 절대 못고칩니다.
빠른 선택하셔서 새 삶을 찾으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9 아내의 바람 가슴이 아프내요 (5) 라이브 18851
38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2059
37 클때뿐인 형제 자매 (2) 비공개닉네임 11074
36 신랑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4) 비공개닉네임 28029
35 자꾹 이상하게 마누라외박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1) 슈게이져 17984
34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168
33 요즘 외출을 자주하는 아내의불륜남 정체를 알고 싶어요 (2) 행복한이순간 31377
32 남편의 외도후 잘 극복하신 분들의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20) 바람그만 37030
31 아내외도 (5) 세상팍팍하네 24069
30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6213
29 남편성격 내가 원하는대로 남편성격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2) 꽃잎_별 16253
28 3년이 지난 일인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6) 마음이 16795
27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녹음을했는데 .. (4) P.S파트너 25498
26 제가 술만먹으면 성격이 좀 변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8491
2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2723
24 지도교수와 여제자 영화제목 아님니다. (3) 비공개닉네임 26015
23 초소형몰래카메라 이용해서 제 집에 설치하면 법위반 사항인가요? (4) 아바타 23233
22 문자,전화,편지 등 아내가 바람난 것일까요? (15) 에휴 24028
21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802
20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7772
19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801
18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6678
1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5948
16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513
15 바람피는남편 용서 보다는 응징이 맞는거겠지요?? (4) 쏘핫 20319
14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5491
1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7131
12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5217
11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3717
10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