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작성자 핑크홍홍 (121.129.X.124)|조회 10,78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43 주소복사   신고

휴ㅠㅠㅠㅠㅠ 너무짜증나고 열받네요

 

이제 출산한지 이주됐어요 딸을 낳았는데

 

남편이 글쎄 얼굴이 못생겻다는둥 다른애들은 디게 이쁘던데

 

정이안가네 쯧쯧 하면서 혀를 차는데 울컥하더라고요ㅠㅠㅠ

 

제가 남편만나기전에 성형을 조금...눈살짝 찝고 코랑 턱만 조금 깎았는데..

 

찔리기도 하지만 자기 딸인데 너무한다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내가 남의자식 난 것도 아닌데 딸이라고 좋아하는 기색도 없고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볼매
 211.181.X.109 답변
저희 남편도 그랬어요'0'
제가 주위에 남자들한테 물어보니
남자들은 원래 다 그렇다네요 ^0^

몇달만 지나면 여자보다 더 이뻐한대요~!
제 남편도 그랬고요 ^0^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마리아
 1.211.X.36 답변
저희 남편은 딱 100일걸렸어용ㅋㅋㅋㅋ
백타귀
 119.196.X.81 답변 삭제
턱까지 손봤다면 조금 성형한게 아닌데요??    입 빼고 다 뜯어고친거구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323
18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921
17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3189
16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4076
15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3328
14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1518
13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1085
12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1247
11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961
10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3631
9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4220
8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2590
7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4740
6 휴... (3) 놀부욕심쟁이 13265
5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2051
4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2603
3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3027
2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2249
1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3627
맨앞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