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작성자 오렌즈보이 (203.142.X.235)|조회 11,23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24 주소복사   신고

여친과는 10개월정도 만난 것 같습니다

 

저도 유흥관련일을 하고 여자친구도 이쪽일을 해요..

 

저도 내세울게 없고 여친도 마찮가지겠죠..

 

같이 산게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전 성에 대해서도 쿨한편이고 여친도 기댈대가 없고

 

저도 가진것 쥐뿔없는 상태에서 여친과 같은 꿈을 꾸었죠

 

그렇게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두달전쯤인가 제 친구가 대리운전을 하다가

 

제 여자친구가 룸에 들어 간 것을 보았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쪽팔렸던 저는

 

원래 알고 있었다하고 넘겼습니다만

 

계속 신경이 쓰이긴 했습니다

 

제가 여친을 완전 좋아한건 아니였나봅니다

 

오늘은 대리운전투잡을 하는 친구한테 헤어졌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잘했다며 칭찬을 해주더군요,,

 

참 씁쓸했습니다 제가 잘 못한건가 하고..

 

그런데 여친이 너무 보고 싶네요

 

서로 의지가 많이 되었었는데..

 

이번에 헤어진 이유는 여친이 외박을 했습니다

 

저는 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던가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생각이 드는게 참 우울해지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징거
 59.77.X.102 답변
잘하셧어요 그런사람하고 평생을 어떻게 행복합니까?

나중에 분명문제가 될겁니다 님이 지금은

마음의 여유도 없고 하니까 의지를 했겠지만

나중에 결혼하고나서 어떻게 믿고 평생을 살아요

잘하셧어요 화이팅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274
18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921
17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3189
16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4076
15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3328
14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1517
13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1084
12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1246
11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961
10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3631
9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4219
8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2589
7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4739
6 휴... (3) 놀부욕심쟁이 13262
5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2049
4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2603
3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3027
2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2249
1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3626
맨앞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