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작성자 봉학다리 (121.129.X.7)|조회 10,97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7 주소복사   신고

연애할때도 그렇고 결혼해서도 ㅠㅠㅠ

 

남편이 보통 밥을 먹으면 3분정도? 흡입하는 수준이랍니당

 

저는 보통20분정도 걸려서 먹는데 같이 밥을 먹으면 앞에서 흡입수준으로 마시듯 하면

 

저도 같이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남편이 다먹고 뻘쭘하게 혼자 먹는 것도 싫구하다보니ㅠㅠㅠ

 

그 것때문에 어제도 체해서 고생을 했어요

 

고기먹을때가 참 좋은데 매일 고기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고기를 먹으면 남편이 빨리먹어도

 

자기는 다 먹고 구어 주니까요 ㅠㅠㅠ (고기를 먹어도 자신이 먹을 만큼만 먹고 안먹는 스타일)

 

그거 건강에도 많이 안 좋은 것 아닌가요? 남편이 이티처럼 배만뽈록.. 연애할때야 귀여웠는데

 

지금은 건강이 걱정되어 문의를 해봐요 ㅠㅠㅠ

 

남편말로는 아버님이 어릴때부터 그렇게 빨리 드셔서 배웠고 아버지와 자신은 장이 튼튼해서 괜찮다고 하고

 

정말 여태껏 체한적은 한번도 못봤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버님도 보통사람들 속도로 드시고요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먹을 때마다 잔소리하기도 서로 힘든일이고요 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초유
 59.62.X.140 답변
힘들더라도 남편분 스스로가 인식을 하고 꼭꼭 씹어먹는 버릇을 들이셔야 할 듯 한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407
18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1922
17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3191
16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4076
15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3328
14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1519
13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1086
12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1249
11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1965
10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3631
9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4222
8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2592
7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4743
6 휴... (3) 놀부욕심쟁이 13266
5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2052
4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2603
3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3027
2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2250
1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3627
맨앞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