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예비맘고민좀들어주세요
작성자 답답한여자 (182.210.X.73)|조회 7,68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017 주소복사   신고
저는예비맘임신9개월차입니다 저는아직결혼은안했구 속도위반을해서 임신을하게됬는데 제고민이 저의남자친구가 저와사귈때부터 여자와연락을하고바람을폈지만 제가남자친구를 너무좋아해서그때는 용서를해주고 다시사귀고지내다 여기까지오게됬는데 요며칠전에휴대폰을봤는데 어플를통해 여자와연락을 하고 저가임신하고있을때는 이미 그어플여자와 몸까지뒹굴었더군요 저는 제뱃속아기때메 참고넘어갔습니다 그때는 안하겠다라하고 그어플지우기로약속까지했는데 어플지우지도않았더라구요 가끔 어쩌다가폰이울려서보면 그어플알림이울려서제가 아직도안지웠냐고할때마다 안한다고이말만하고 얼렁뚱땅넘어가고 계속 그여자들과연락하고 그여자들하고 몸뒹구려고하고 저는임신한상태라 아기를 아빠없이키우기싫어서모르는척하고참고있는데 제가모르는줄알고 정도가 너무심해지는것같아서 여기에글을적어봅니다 이럴때는대체어떡해야되나요 하루하루 이 일이 머리에서 떠난적이없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그냥저냥
 115.139.X.215 답변
한번도 바람안핀 남자는 있지만 한번만 바람핀 남자는 없습니다.
엄마
 114.207.X.124 답변 삭제
글을쓰기가 참 힘듦니다. 무어라 말씀드려야할지..
엄마이기에 아이만생각하라고,엄마의심리상태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아이는 불안과 슬픔을 안고 태어난다고 있는그대로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심정을 알기에, 어떻게할수없다는걸 알기에 뭐라 말씀드릴지 참 어렵습니다..
남편생각만하면 님도아이도 괴롭고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기힘듦니다.
아이는 아무잘못이 없는데 태어나서도 우울하고,슬픈 엄마의 품에서 자라야합니다. 그 아이의 유아기와 아동기,사춘기가 어떨지 느껴져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글쓴분은 어떤지요..남편의 태도만 보이는것은 아니지요..왜 이제겨우 시작인데 못나고 어리석은 남편때문에 소중한 부모님의 딸이고 한아이의 엄마인데..괴로운시간을 보내야하고 왜 아이는 태어나기도전에 그 아픔과슬픔을 이어받아 태어나야하는지요..
무엇이 소중한지 잘 인식하시고 님이 어떻게 지금의 문제를 바라보고 어떤마음으로 살아나가야할지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저는 오로지 님과 아이만을 생각하며 위하는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제딸이 님의 상황에 직면했다면 저는 엄마로서 어떻게 말해줄수있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돌아기엄마
 121.146.X.166 답변 삭제
저는 곧 돌을앞둔 아기엄마인데  님글을읽으니 저임신때가생각나서 마음이저리고 아프네요.저도 행복하지않은임신기를보낸터라 생각하니눈물이나올거같네요.ㅡ저역시남편여자문제로많이힘들게임신기를보냈어요.ㅡ그런데지금은 아기키우느라 하루가 후닥후닥지나가네요~^^님 남친이 부디아이가태어나면 가정적인사람으로변하길바래요 ㅡ저랑가까이산다면 제육아용품이라도나눠드리고싶어요.우짜든동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2429
2485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4179
2484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4777
2483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4985
2482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7125
2481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3927
2480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4307
2479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5361
2478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3377
2477 상간남 소송 (3) 역린 3824
2476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5177
2475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4326
2474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4055
2473 쯧쯧 (1) 쯧쯧 3488
2472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5047
2471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4242
2470 남편주점 (2) 퀸덤 3403
2469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2905
2468 남편외도 (2) 남편외도 4091
2467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6264
2466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3874
2465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5498
2464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5238
2463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3259
2462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3716
2461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3519
2460 상간녀 소송 (3) 울산 3715
2459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6772
2458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4796
2457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3457
2456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4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