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제 이런곳 떠날려구됴
작성자 ???? (221.162.X.14)|조회 9,01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485 주소복사   신고
위투데이,미즈넷,네이트판 이혼 관련 카페들 수시로 들락 거렸네요 위로를 얻기 위함이였을까요?아니면 저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상대 방이 천번를 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였을까요
전 전남편이 천벌을 받고 상간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리도 힘들었는데 그네들이행복하고 고통받지 않는걸 바라지 않았습니다 천벌받기를 내눈에 눈물 나게 했으니 그네들 눈에도 눈물이 나기를 오늘 제 딸을 보고 느꼈습니다 내가 이 분노와 억울함과 악을 품고 있으면 안되겠다는걸 그리고 나에게 딸이 행복을 위해 옆에서 잔망도 떨고 커가고 있는데 나눈 뭐가 그렇게 남의 불행을 바라고 있는지
용서 할려구요 용서하고 그들이 어찌 살든 상관 하지 않을려구요 아직 소송이 걸려 있긴 하지만 조정가능 하면 조정으로 갈려구요 그들이 내인생에 다시는 들어 오게 하지 않을려구요
어떤식으로든여 딸을 보고 싶어하는 시부모 들한테도 아이 보여 줄려구요 제가 악에 바쳐 감정 싸움 해봤자 제 손해 니깐요
하지만 데리고 가지는 못하게 하겠죠
오늘부로 이런 사이트 다시는 들어 오지 않으려 합니다
다시 잘 살아 볼려구요 하늘도 푸르고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데 화가 나면 맥주 한잔 하며 마있는거 먹으며 풀려구요
다들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행복은 마음가짐이란거 알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먹어지네요 잘지애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달표
 211.57.X.104 답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그 마음이 왠지 이해가 갑니다..
민이맘
 1.211.X.96 답변
저도 그래 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지요..그런데 또 어느순간 여기를 와서 위로를 받고 있더군요..마음속으로나마 다른분들께 이렇게 하면 어떨까란 조언을 하는게 유일한 낙이 됐다고 할까요? 인생 별거 없는거 같아요
슬픈영혼
 61.83.X.222 답변
네 님의 행복을 바랍니다
맘을 비우시기가 참 어렵고도 어렵습니다 다 욕심  땜에 그러지요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하고  이것 또한 내욕심이 아닐까합니다  외도자는 그렇게 살라 하신 그 말씀 맞습니다 그런 기질 이해 안되고 정 안되면 남아있는 행복도 지켜야 하니깐요 그리고 시부모에 대한 처사 백번 옳습니다
어찌 이런 아낼 두고 참 남편 분 분명 후회하고 님께 사죄할 날이 꼭 올겁니다 1~2년 그 사실 아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을거에요 
잘지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블루킴
 115.93.X.52 답변
행복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8154
2484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4737
2483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4940
2482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7076
2481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3891
2480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4277
2479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5326
2478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3345
2477 상간남 소송 (3) 역린 3791
2476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5143
2475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4303
2474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4038
2473 쯧쯧 (1) 쯧쯧 3462
2472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5019
2471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4213
2470 남편주점 (2) 퀸덤 3381
2469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2879
2468 남편외도 (2) 남편외도 4062
2467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6218
2466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3838
2465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5461
2464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5202
2463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3232
2462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3691
2461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3485
2460 상간녀 소송 (3) 울산 3690
2459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6730
2458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4762
2457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3427
2456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4915
2455 고민 (2) jgcv 4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