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먼저연락해야하나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0.70.X.29)|조회 12,77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550 주소복사   신고
제가 피곤해서 퇴근후에 남친이 연락와도 모르고 자곤한게 요즘들어 몇번되엇는데요, 그게 기분상해서인지 모르지만 제가 늦게 카톡보고 전화를 햇는데 일부러 끊어 버리곤 톡으로 자라는거예요.. 난 일부러 안받거나하진 않는데 당시엔 요즘 서운햇던것도 있고해서 전화통화하기도 싫은가해서 기분이 상햇습니다 그날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는데요.. 장난하듯 톡만 보내길래 기분상해잇는대 장난치면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톡안보내봣더니 지금 하루반나절 톡도 안오네요. 유치해보일순 잇지만 정말 .. 이렇게 밋밋한 연애를 끊어야할지 내가 먼저 연락안하긴 햇지만 좋아하면 연락이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맘이 상해서 그러나싶어서 연락해보고 싶어도 이대로 끝낼까 싶기도 하고 .. 이도저도 아닌 이런연애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첼로
 211.234.X.199 답변
음..
사랑이 많이 식은듯하네요
몇년을 만난지 모르지만 권태기가 아닐까요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죠.
저 역시 피곤하고, 일상이 지쳐있는 지라...
남친도 날 이해할 줄 알았죠.
그런데, 바람이 났더라구요.
님도 고민하고 있죠?
지속해야 하나, 그만해야 하나...
상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노선을 확실히 정하시고,
결정하실 때가 온 겁니다.
전설의악귀
 117.111.X.113 답변
권태기 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서로 자존심싸움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물어보시는 자체가 자존심때문에 먼저 상의하는거 아닌가요?
사랑에 무슨 자존심입니까?
님이 먼저연락을 하던 안하던 우선 하는데 까지 해보고 안되면 헤어지면 되는거죠
그걸 악용하는 남자라면 그건 쓰레기 일뿐이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978
2005 병인을 고쳐야합니다 (2) 사치 7552
2004 신혼입니다. (5) 나를사랑하자 8060
2003 이런 여자랑 살아야 하나요 (3) 칸토라 10364
2002 남편의 별거요구 (1) 멧돌 6964
2001 남편의 별거요구 (7) 멧돌 7822
2000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소송 중입니다. (1) 꼬꼬마아빵 9241
1999 아주 기본적인거 부터 (1) 비공개닉네임 7909
1998 3년전 남편의 외도로 이곳을 찾곤했었습니다. (2) 흠... 9566
1997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5758
1996 나이값못하는 아저씨들 (1) 미친개 9249
1995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7409
1994 위치추적어플 (2) 둥오 10681
1993 한번만 바람피우는 남자 세상에 있나요? (7) 힘듦 11969
1992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2591
1991 똑같은벌 (2) 8924
1990 바람난 아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남편들에게 .. (7) 비공개닉네임 22103
1989 결혼26년된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싶답니다. (2) 비공개닉네임 9846
1988 정말 잡고싶어요 (4) 알고싶어요 8323
1987 핸드폰 녹음 어플도? (1) 알고싶어요 7984
1986 휴대폰 통화?카톡 내용확인 (4) 알고싶어요 9716
1985 비참합니다. (4) 비공개닉네임 10034
1984 아는척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4) 이찌해야하나 8904
1983 무서운 아내. . 왜이렇게. . 9437
1982 집에서 대박 성공한 후 달라진 남편 (4) 호박넝쿨 9382
1981 남편의 비상식적인 농담을 평가해주세요 (1) 혼돈녀 8949
1980 그냥 보내주세요 ~~Out of sight, out of mind. (5) 아픈사랑 9388
1979 저도 방법 좀... (2) 정용희 7111
1978 마누라 외도 (3) 아롱이 12251
1977 아내의 초등동창 처리하는 강력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3) 밸도없는 병신 10932
1976 핸펀 (1) 피눈물 7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