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작성자 그땐그랬지 (112.173.X.183)|조회 19,22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62 주소복사   신고

제가 그렇게 쿨한남자는 아니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는 이해를 해주는 편입니다

솔직히 여자친구가 사귈때 초반에 바람을 폈었고 그것도 용서를 해줬을 정도 입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지 1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휴가철이 끝나가는 가을이 오는 시점에서 친구가 친구두명이랑 해서 바다를 갔다 온다고 하는겁니다


그게 저번주 금요일입니다 

금토일이렇게 갔다 오겠다고 저한테 허락을 맡더군요


여자친구가 휴가를 못갔었기 때문에 보내줄까 말까 고민을 했습니다

여자끼리 가면 남자들이 헌팅을 할테고 노는게 다반사 이란걸 알기 때문에

여자친구한테 저랑가면 안되겠냐고 설득을 했지만


친구들하고 가기로 한거라 한번만 갔다오겠다 보고를 똑바로 하겠다 하면서

저를 구슬리더니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려하던 일이 발생됫죠 

11시 이후로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다음날 여자친구는 무조건 잣다고 우기는게 기본이고

저도 놀아볼만큼 놀아본 놈입니다

딱보면 싸이즈 나오는거 아닙니까?


지금 일주일째 여자친구랑 헤어지자고 하고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분명 저한테 그렇게 안심을 시켜놓고 거버리더니 

저를 배신 한거 아닙니까? 제가 오바하는 겁니까?


11시부터 새벽2시까지 전화를 수십통했습니다.

그런데 일찍 자서 몰랐다니 말이 됩니까?


분명 제가 안자고 기다릴거 알면서

잔다는 말도 없이 그런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놀러가서 11시에 자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믿을걸 믿으라고 해야 믿죠 


여러분이 보기에 제가 잘못한겁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그네
 58.239.X.234 답변 삭제
추측만 하시지 마시고 물증을 잡으세요
놀러가서 친구랑 술먹고 일찍 잘수도 있겠죠
핸드폰 문자  톡 전화 내용 검사 할수 있으면
해보시고 결정 내리세요
여친이 찝 찝하면 오픈 안하겠죠
뜻뜻하다면 오픈 시키것죠
마론
 182.221.X.30 답변 삭제
제가 모든걸 단정지을순 없지만, 님이 잘못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초반에 바람핀걸 용서했다는 것은, 한번 믿음을 져버렸지만
한번더 믿어주겠다는 겁니다..그러면 더욱 믿음을 주려고 여자친구분이 노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11시이후부터 연락이 안되었다니요..
당연히 의심할수 밖에 없습니다...그런데 다음날 몇시에 연락이 되셨나요?
나대로
 39.117.X.69 답변
그 녀와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빨리 정리하세요
설마 결혼할 생각은 아니시겠죠?
...
그놈이랑
 121.139.X.78 답변 삭제
100%입니다.
잘 아시잖아요~ 놀러가서 11시에 졸려서 잤다는게 말이 됩니까?
집에서도 11시에 잘 안잡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943
2005 병인을 고쳐야합니다 (2) 사치 7552
2004 신혼입니다. (5) 나를사랑하자 8060
2003 이런 여자랑 살아야 하나요 (3) 칸토라 10364
2002 남편의 별거요구 (1) 멧돌 6963
2001 남편의 별거요구 (7) 멧돌 7822
2000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소송 중입니다. (1) 꼬꼬마아빵 9241
1999 아주 기본적인거 부터 (1) 비공개닉네임 7909
1998 3년전 남편의 외도로 이곳을 찾곤했었습니다. (2) 흠... 9565
1997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5757
1996 나이값못하는 아저씨들 (1) 미친개 9249
1995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7409
1994 위치추적어플 (2) 둥오 10681
1993 한번만 바람피우는 남자 세상에 있나요? (7) 힘듦 11969
1992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2590
1991 똑같은벌 (2) 8924
1990 바람난 아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남편들에게 .. (7) 비공개닉네임 22103
1989 결혼26년된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싶답니다. (2) 비공개닉네임 9846
1988 정말 잡고싶어요 (4) 알고싶어요 8323
1987 핸드폰 녹음 어플도? (1) 알고싶어요 7984
1986 휴대폰 통화?카톡 내용확인 (4) 알고싶어요 9716
1985 비참합니다. (4) 비공개닉네임 10034
1984 아는척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4) 이찌해야하나 8904
1983 무서운 아내. . 왜이렇게. . 9436
1982 집에서 대박 성공한 후 달라진 남편 (4) 호박넝쿨 9382
1981 남편의 비상식적인 농담을 평가해주세요 (1) 혼돈녀 8949
1980 그냥 보내주세요 ~~Out of sight, out of mind. (5) 아픈사랑 9387
1979 저도 방법 좀... (2) 정용희 7111
1978 마누라 외도 (3) 아롱이 12250
1977 아내의 초등동창 처리하는 강력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3) 밸도없는 병신 10932
1976 핸펀 (1) 피눈물 7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