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직접하다가..걸렸어여..
남편이 무뎌서 안걸릴줄 알았는데..
그걸로 이혼은 안됬는데여..
휴..근데 직접하는게 심장이 무지 떨리는거있져..
잡지두 못하고 바로 걸려서 얼마나 민망했는지..

직접안하시는게좋습니다여성분들이제일착각하시는부분이남자들이곰이라고생각하시는건데요남자들은사회생활10년정도한사람들의경우에는거래쳐나상사눈치보고밖에서사회생활을전쟁을하듯이치르기때문에눈치가빨라집니다아무리곰같아도말입니다그냥집에가서편하니긴장을푸는거뿐인데여성들이착각하더라구요

글 쓴 사람인데요. 흥신소는 너무 비싸고 남편이 차량 이용을 안하고 도보로 직장 바로앞 숙소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이라 어제 뒤 밟았습니다. 역시 들킬까봐 신경쓰이는게 스트레스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밖에서 기다리는게 힘들더군요.

그래서 다들 흥신소하는건데 사기꾼이 많아서ㅠㅠ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