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빠가...
작성자 candy (116.126.X.124)|조회 11,57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9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육학년 여자아이에요. 이렇게어린나이이지만, 저도 참많은걸 겪게됬어요.정말,일년전만해도 저희 부모님은제가 친구들한테자랑까지할정도로 사이가좋았어요. 정말요.단한번도 싸운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요즘,아빠에게 여가시간도 많아지고 악기도 배우며 사람들을 만 나고다니면서부터 저는아빠가 바람을 피운다는것을알고 말았어요. 엄마랑 싸웠거든요. 저희아빠는 무척 신사적인분이세요. 늘씬하고 키도크고.. 정말 전혀그렇게 되지않을거라 생각했는데..저희 엄마도 참다참다 이혼하잔 말까지나오고.. 아빤그걸 너무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엄마는 많이계속봐주고... 아빤전에도이런적이있었어요. 아빤 뉘우치질못하는거 같아요.정말 이렇게될줄은 몰랐어요...너무 괴로워요. 엄마는 화내는것밖에못하는데 엄마가너무 천사라서 바람피우는걸 두번이나 알고있어도 화밖에못내요...전동생도 있어요..동생도 이걸다알아요..하지만 동생은 속으로앓아요.... 누구보다 자신하는부모님이셨는데..아빠는 뉘우치질않아요.어떻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내꺼하장
 180.69.X.126 답변
참..뭐라고 얘기해주기가 에매하네...아빠한테 경고하세요 이혼하면 엄마따라가서 아빠 평생 미워할거라구요
초코시럽
 175.121.X.200 답변
6학년이 참 조숙하네//ㅎ 부모님끼리의 문제는 부모님이 해결을 해야하는거란다
하지만 네가 힘이 되줄수는 있단다
힘들어하고 있을 엄마에게 난 엄마편이라고 항상말해주고
애교도 부려보시고 아빠에게는 엄마 힘들게하면 아빠 싫어할꺼라고 단호히 말을 해보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09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145
15608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1250
15607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1) 불핑 1141
1560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1391
15605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el 1416
15604 남친 오피검색 (2) 1798
15603 답답하고 후회스럽습니다. (3) 하이쿄쿄 1925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1601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2076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2611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2542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2533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2202
15596 외도한 남편 (1) 하늘도무심하시지 2163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2625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3695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021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3367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3358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3583
15589 . . 3037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4420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5689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4502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3932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5768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6781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4680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4294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5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