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힘들지말자
작성자 힘들지말자 (223.62.X.192)|조회 7,48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428 주소복사   신고
슬프다님너무 힘들면 내려놓는것도 한방법 같습니다 저또한 잘이겨 내고 있다고 생각 하나 너무 큰 구멍이생겨 생각 하면 너무 억울 할때가있습니다 오늘같은날 비가오면 잘 지내다가 우울해 질때 가있습니다 슬프다님 저는 상간남 위자료청구 하지 않았습니다 저하고는 다른 사항이라 말을 못하지만 아내를 용서 하였기에 그에따른 부수적으로 다시 부메랑 처렁 아내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번더 저에게 걸리면 그때는 죽일수도있다고 한후 한번은 ㅇᆢ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을수없이
 61.33.X.163 답변
저두 마찬가지루 잘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힘들때도 있어요
오만 잡생각들이 머릿 속에서 떠나질않고 그때 그모습과 모든게 생생하게 떠오를때가 있고
꿈에서까지도 괴롭힐때도 있죠..
남편과 다툴때 서운할때는 더 생각나죠...
하지만 그일은 입밖으로 꺼내진 않구 있어요..
속으로만 끙끙...이게 더힘든것 같아요...
어제쯤  이 불안한 심리속에서 벗어 날까요..??
기로
 116.199.X.207 답변
전...누군지도 모르기 때문에 답답하고 더 힘이 듭니다..
     
슬프다119
 124.52.X.230 답변
아내분한테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는건 상간남에 부인이 맞고소 하는걸 말씀 하시는지요 개 자식한테 오늘전화했는데 받고는 아무말없이 끊더군요 정말이게무슨짓거리인지 다 내 잘못이다  내가못나 이런일이 생긴거다 내려놓으려고 해도 생각처럼되질 않네요
          
현재진행
 114.199.X.134 답변 삭제
건들지 마시라니깐요 ㅎ

그냥 밖이나 집이나 언제던지 배에 구멍 나구, 모가지 잘릴지도 모른다 생각하구 살도록 느끼게 만들고,

일단 법에다 마껴두시고 잠시 힐링좀 하시길...

열받으면 상대가 불안한것 보다 더 힘들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956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0725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9717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1169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1602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3942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5771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0313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3832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8121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1000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6314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19431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3985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7042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0818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3035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4125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1693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9034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9984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5121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1312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6690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2771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0343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1490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0790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8025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1121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4596
1 2 3 맨끝